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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의 원발성 편평상피암은 매우 드문 악성종양이다. Fluhmann은 원발성 자궁내막 편평상피암의 진단기준으로서 자궁내막선암의 증거가 없어야 하고, 자궁경부의 편평상피와 자궁내막암과의 연속성이 없어야 하며, 자궁경부의 원발성 편평상피암이 없어야 한다고 제시하였고 1975년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세포간교나 각질 같은 편평상피분화의 뚜렷한 증거가 종양 내에 있어야 함을 추가하였다. 이는 주로 폐경 후 여성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되어있고 다른 종류의 자궁내막암에 비해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자궁내막에 발생한 원발성 편평상피암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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