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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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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제47권 제10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1,859 - 1,864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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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출생시 체중을 바탕으로 쌍태아의 태아발육곡선을 그려, 단태아 발육곡선과 차이점을 살펴보고, 쌍태아의 체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성별, 출산력, 융모막의 형태 등에 따른 체중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1980년 1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원주기독병원에서 분만한 산모에서 태어난 쌍태아 610쌍을 대상으로, 각 임신주수에 따른 평균 출생체중, 10백분위 체중, 50백분위 체중, 90백분위 체중을 얻었으며, 단태아의 발육곡선과 비교하였다. 또한 태아성별, 출산력, 융모막 형태에 따라서 각 임신주수에서의 출생체중을 구하였다. 결과 : 임신 26주에서 41주까지 10, 50, 90백분위 체중을 가지고 쌍태아, 단태아 곡선을 비교한 결과, 임신 32-33주 이후부터 출생체중의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임신 37주 이후부터는 쌍태아의 50백분위 체중이 단태아의 10백분위에 수렴하는 양상과 더불어, 쌍태아의 90백분위 체중도 단태아의 50백분위에 수렴하는 양상을 보였다. 쌍태아에 있어서 남아가 여아보다, 경산부가 초산부보다, 이중융모막이 단일융모막보다 임신전반에 걸쳐서 태아 체중이 더 무거운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 : 임신주수에 따른 쌍태아의 출생체중 곡선을 그려본 결과 단태아의 곡선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따라서 쌍태임신시의 임상적 관리는 쌍태임신 고유의 자궁내 성장곡선에 근거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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