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브랜드디자인학연구 브랜드디자인학연구 제17권 제3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21 - 132 (12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올림픽 엠블럼은 올림픽 역사발전과 함께 한 시각이미지이며, 대회마다 개최국의 상징성과 의미를 담고 있는 동시에 올림픽이라는 동일 주제를 담은 이중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따라서 올림픽 엠블럼에 나타난 민족문화상징 유형을 분류하여 시대별, 국가별로 어떤 상징 유형이 표현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논문에서 분석할 엠블럼은 1932년 제10회 미국 로스엔젤레스부터 2020년 제32회 일본 도쿄 올림픽까지이며, 하계 올림픽 엠블럼은 총 21개이다. 연구결과, 시대별 특성은 엠블럼 총 21개 중 도입기 엠블럼 6개 중 자연상징 4개, 확립기 엠블럼 7개 중 민족상징 5개, 변화 확장기 엠블럼 8개 중 민족상징 6개가 자장 많이 나타났다. 국가별 특성은 첫째, 3번의 올림픽이 개최된 미국은 3번 모두 민족상징이 엠블럼에 표현되었다. 둘째, 제27회 오스트레일리아 올림픽 엠블럼에서는 5개의 상징 모두 표현되었다. 셋째, 2번 이상 개최된 미국은 3번 모두 민족상징이 표현되었으며, 오스트레일리아는 2번 모두 자연상징이 표현되었다. 독일과 영국, 일본은 개최할 때마다 상징이 다르게 표현되었다. 넷째, 1개의 상징으로만 엠블럼이 표현된 국가는 6개 국가이며, 총 9개의 엠블럼이다. 다섯째, 국가별 민족문화상징 순위는 민족상징 12개, 역사상징 9개, 예술상징 8개, 자연상징 6개, 생활상징 4개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하계 올림픽 엠블럼은 국가별 특색을 지니며, 상징을 통해 세계인에게 자국의 전통과 문화, 사회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국가별로 조금씩 차이가 나타났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3)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