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속 우리말] 꽃은 반만 핀 꽃이 아름답고, 복은 반 복이 좋다.

송지언

새국어생활

2019 .06

[문학 속 우리말] 우리말의 맛과 멋을 살려 쓰는 동시

신현배

새국어생활

2015 .06

자연스런 우리말은?

차영지

번역하다

2022 .12

요즘 되네 외 4편

이정환

시조시학

2020 .06

[문학 속 우리말] 이야기와 노래에 나타난 언어유희

김영희

새국어생활

2015 .09

[문학 속 우리말]시조 속 감각을 찾아 나서다

최홍원

새국어생활

2017 .09

[문학 속 우리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소설 읽기에서 서울자를 대하는 세 가지 방식

정진석

새국어생활

2017 .12

동시와 다른 어린이시

김구민

창비어린이

2023 .03

언젠가 어린이가 되겠지 : ‘해묵은 동시’ 이후의 ‘어린이’

김유진

창비어린이

2020 .09

[문학 속 우리말] 고전문학에 나타난 재담의 양상

최진형

새국어생활

2017 .03

[문학 속 우리말] ‘사투리’ 또는 사고의 표준화에 저항하는 언어

정선태

새국어생활

2015 .00

[문학 속 우리말] 시조가 그린 그리움

조하연

새국어생활

2016 .00

어린이문학을 위한 새로운 모색

김영주

창비어린이

2019 .12

[문학 속 우리말]시인은 모국어 속의 이방인

박해현

새국어생활

2019 .09

[문학 속 우리말] 판소리 문학의 음성상징어

류수열 

새국어생활

2016 .00

[문학 속 우리말]명문장가, 이야기꾼의 문장을 옮기며 느껴 보는 한국 문학

아그넬 조셉 (Agnel Joseph)

새국어생활

2019 .12

『일본어에서 온 우리말 사전』의 특징과 남은 문제

이한섭

한국사전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2015 .02

[삶과 우리말] 긍정과 위로의 우리말

조현용

새국어생활

2019 .06

‘첫 시’와 어린이

김유진

창비어린이

2023 .03

용감한 어린이들

조재호

문학들

2023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