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민정 (덕성여자대학교) 김소영 이경옥 (덕성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보육학회 한국보육학회지 한국보육학회지 제20권 제2호
발행연도
2020.6
수록면
1 - 15 (15page)
DOI
10.21213/kjcec.2020.20.2.1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5)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에서는 영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관련하여 어머니의 취업 여부, 양육지식, 영아의 성별, 기질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에 대한 상대적 설명력을 검토하였다. 이를위해 18개월~36개월의 영아를 자녀로 둔 취업모(87명)와 비취업모(98명) 185명을 대상으로 양육 스트레스, 양육지식과 더불어 영아의 기질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취업 여부와 영아의 성별에 따른 양육 스트레스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취업모가 비취업모 보다 양육 스트레스가 더 높았으나 영아의 성별에 따른 어머니 양육 스트레스의 차이는 없었다. 둘째, 영아의 기질 중 부정적 정서를 높게 인식하고 의도적 통제를 낮게 인식할수록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가 높아졌으며, 어머니의 양육지식 중 정서발달에 대한 지식이 많을수록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는 낮았다. 셋째, 동시적 회귀분석을 통해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에 있어 영아의 성별과 기질 및 어머니의 양육지식과 취업 여부의 상대적 설명력을 살펴본 결과, 영아의 기질 중 부정적 정서와 의도적 통제가 중요한 변수임을 알수 있었으며, 특히 어머니의 취업 여부와 어머니의 양육지식이 ‘타인양육에 대한 죄책감’에 중요한 변수로 드러났다. 본 연구를 통해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자녀의 기질을 잘 이해하고, 양육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하며, 취업모와 비취업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고려하여 다양한 지원이 요구됨을 알 수 있었다.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결과 및 해석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48)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