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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본 연구에서는 항산화 활성 및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복분자 열매를 성숙시기별로 수확하여 물 추출물을 제조하고, 이에 대한 항산화 활성 및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 검증을 위해 콜레스테롤 생성억제, HMG-CoA reductase 저해 활성을 측정하였다. 성숙시기별 복분자 열매의 추출 수율을 확인한 결과, 미숙과 열매보다 중숙과 열매에서 수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후 완숙과로 분류되는 시기부터 추출 수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 활성 측정을 위해 환원력을 측정한 결과, 미성숙 시기에서 가장 높은 환원력을 보였고, 열매가 성숙됨에 따라 환원력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FRAP를 측정한 결과에서도 환원력과 마찬가지로 미성숙 열매에서 가장 높은 활성을 보였고, 중숙과, 완숙과 순으로 높은 활성을 보였다.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를 검증한 결과에서는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는 HMG-CoA reductase 활성은 미성숙 시기의 열매에서 높게 나타났고, 간세포주(HepG2 cells) 내 콜레스테롤 억제 결과에서도 미성숙 시기에서 동일하게 높은 효과를 보였다. Kim(2005)의 뽕나무 품종별, 시기별 뽕잎과 오디의 항산화능 분석 연구에서 미성숙 열매에서 항산화 활성이 높았다는 연구보고와 같은 경향을 보였고, Lee 등(2014)의 복분자 미성숙 열매가 완숙 열매보다 높은 콜레스테롤 억제 효능을 보였다는 연구와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볼 때 복분자 열매는 성숙시기와 상관없이 항산화 활성 및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를 보였으며, 미성숙 시기에서 높은 활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화 후 15일 차 열매가 항산화 활성 및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에 모두 높은 수준의 활성을 보이며 추출수율도 높게 나타나, 항산화 활성 및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가 있는 복합 기능성 소재로써 복분자 열매를 산업화 하고자 할 때 개화 후 15일 차 열매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볼 때 복분자 열매는 성숙시기와 상관없이 항산화 활성 및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를 보였으며, 미성숙 시기에서 높은 활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화 후 15일 차 열매가 항산화 활성 및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에 모두 높은 수준의 활성을 보이며 추출수율도 높게 나타나, 항산화 활성 및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가 있는 복합 기능성 소재로써 복분자 열매를 산업화 하고자 할 때 개화 후 15일 차 열매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문·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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