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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모수원 (목포대학교) 김창곤 (순천대학교) 이광배 (순천대학교)
저널정보
조선대학교 지식경영연구원 기업과혁신연구 기업과 혁신연구 제43권 제2호
발행연도
2020.6
수록면
93 - 106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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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제 여건은 녹록하지 않으며, 자영업과 외식 관련 부문에서 더욱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가구의 외식비에서도 근로자 가구와 근로자외 가구에서 상당한 차이가 노정되고 있으며, 소득계층에 따라서도 지출패턴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본고는 이러한 외식비 지출패턴을 분석하기 위해 변이할당모형과 분산분해기법을 이용한다. 변이할당모형은 국가효과, 산업구조효과, 경쟁력효과로 경제변수의 변동을 분해하는 것인데, 여기서는 국가효과, 외식부문효과, 분위효과로 구분한다. 변이할당분석을 통해 근로자 가구는 모든 소득계층에서 외식비가 증가하며, 국가효과와 부문효과가 정적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보인다. 그런데 1분위, 2분위, 3분위와 같은 낮은 소득계층의 외식비 증가율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며, 4분위와 5분위와 같은 높은 소득계층의 외식비 증가율은 전국 평균보다 크게 높다는 것도 보인다. 근로자외 가구에 대한 변이할당분석에서 4분위와 5분위의 분위효과가 크다는 것과, 근로자 가구와 달리 국가 전반적인 소비흐름과 외식부문의 패턴이 근로자외 가구의 외식증가에 기여하지 않거나 오히려 감소시킨다는 것을 밝힌다. 분산분해를 통해 소득수준이 낮은 1분위의 경우 근로자 가구나 근로자외 가구 모두 외식비의 외생성이 커서 소득과 소비지출의 증가에 대해 외식비 증가가 크지않다는 것과, 소득증가에 대해 근로자 가구보다 근로자외 가구의 억제된 외식욕구가 더 크다는 것을 밝힌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변이할당모형 도입
Ⅲ. 변이할당분석
Ⅳ.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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