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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교육연구회 어문연구(語文硏究) 어문연구(語文硏究) 제48권 제2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295 - 323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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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2020, 학교 문법의 주동과 사동 기술 내용 검토, 어문연구, 186 : 295~323 이 논문에서는 2015 개정 고등학교 국어과 교육과정의 󰡔언어와 매체󰡕에서 문법 요소로 다루어지는 주동과 사동의 기술 내용을 검토하여 교과서에 있는 주동과 사동의 정의가 제시문을 설명하지 못하므로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주동을 정의할 때 주어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을 포함하고 사동을 정의할 때도 사동주의 동작으로 인해 피사동주가 조건이나 상태 변화를 겪는 것을 포함하도록 확장이 필요하다. 주동 대신에 기존의 능동을 사용하여 사동에 대응되는 표현으로서 주어가 동작을 직접 하는 것과 주어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을 능동으로 묶을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형용사문, 비행위성 자동사문을 능동문으로 명명할 수 있고 새로운 행위주인 사동주가 도입되면 사동문으로 확장되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 이 외에도 비사동이라는 개념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학교 문법에서는 수정된 주동을 사용하거나 능동을 사용하는 것이 교육의 수월성 측면에서 더 낫다고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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