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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기독교사회윤리 기독교사회윤리 제46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47 - 178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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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이기풍(李基豊) 목사의 저작 “新造의 人”을 통해 그의 성화담론을 분석하려는 데 있다. 그는 에베소서 4장 22절부터 24절까지를 본문말씀으로 선정하여 이 글을 작성했다. 이기풍의 성화에 관한 관점은 단지 “新造의 人”에서 발견할 수 있고 1922년 일제강점기에 간행된 『宗敎界諸名士講演集』에 게재되었다. 이기풍의 성화담론에 나타난 핵심적인 개념들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① 법정적 심판→ ② 인간의 타락과 부패→ ③ 예수 그리스도의대선지자직→ ④ 신조의 사람>의 조직화된 구도에 초점을 맞추어 이기풍의 극적인 논증으로서의 성화의 서정(序程)에 대해 설명했다. 둘째, 에베소서 4장 22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에 기초하여 그가 논한 새롭게 지으심을 받은 사람(‘새 사람’, καινός)의 개념을 다루었으며, ‘내연’(內燃)으로서의 다섯 가지 요소와 ‘외연’(外延)으로서의 다섯 가지 열매라는 실천적 패러다임을 정하고 이 점에 역점을 두어 고찰했다. 그는 이 다섯 가지 산물과 다섯 가지 열매의 상호 조화에 대해심층 강조점을 두었다. 부연하여, 본 연구자는 향후 이기풍 목사의 성화담론과관련된 연구가 더욱 외연되어 이 주제의 연장선상에서 ‘그의 신앙과 성화’, ‘그의가르침과 성화’, ‘그의 헌신적인 삶과 성화’ 등 다양한 연구주제로 연계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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