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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진미정 (시카고대학 채이픈홀 아동연구소)
저널정보
대한가정학회 대한가정학회지 대한가정학회지 제41권 제7호
발행연도
2003.1
수록면
169 - 184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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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d a causal relation between employment and depression among low-income young mothers who participated in New Chance Demonstration Study(NC). Using baseline and first follow-up interview data from NC study, this study selected 756 young mothers who were at risk of depression and unemployed at baseline. About 18% of them were employed and 45% of them were no longer at risk of depression at the first follow-up interview. The young mothers grade level and their race/ethnicity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number of weeks employed between the two time points and employment at the 1st follow-up interview. It was also found that employment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depression at the 1st follow-up interview. These findings imply that employment can ameliorate depressive symptoms of low-income young mothers.
#저소득층 #취업 #우울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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