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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조현우 (농촌진흥청) 서강민 (농촌진흥청) 천주란 (농촌진흥청) 김기현 (농촌진흥청)
저널정보
한국산학기술학회 한국산학기술학회 논문지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제22권 제9호
발행연도
2021.9
수록면
514 - 522 (9page)
DOI
10.5762/KAIS.2021.22.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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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된 혈액은 저장 병변이 발생하기 때문에 정확한 전혈구검사를 위해서는 보관 시간에 따른 다양한 혈구들의 변화에 대한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자동혈구분석기(ProCyte Dx)를 활용하여 개의 혈액 샘플 저장 시간에 따른 혈구지표의 변화를 조사하여 저장 유효시간을 결정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혈액 시료는 10마리의 비글에서 채혈하였으며, 채혈 후 저장시간 경과별(0, 2, 4, 8, 24, 48, 72, 96시간)로 백혈구계, 적혈구계, 혈소판계의 혈구 지표를 분석하였다. 채혈 후 저장 시간별 혈구 지표 변화를 분석한 결과, 백혈구계 혈구에서는 96시간까지 시간경과에 따른 저장병변이 관찰되지 않았다. 하지만 적혈구계의 HCT (hematocrit)와 MCV (mean corpuscular volume)는 8시간부터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MCHC (mean corpuscular hemoglobin concentration)는 4시간부터, RDW (red cell distribution witdh)는 72시간부터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또한 PLT (platelet)의 농도는 8시간부터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개 혈액 내 혈구조성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채혈 후 2시간 이내에 분석하는 것이 적합하며, 백혈구계의 경우에는 96시간까지 시간경과에 따른 변화없이 안정적인 분석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방법
3. 연구결과 및 고찰
4.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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