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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찬호 (백석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조직신학연구 조직신학연구 제35권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82 - 202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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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워필드는 자신의 칼빈의 “창조론”이라는 논문에서 칼빈을 순수한 진화 이론을 주장한 것으로 지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필드는 칼빈이 간접 창조라는 개념을 거부하였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워필드의 주장에 대해 존 머레이는 칼빈의 창조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였다. 머레이에 의하면 칼빈이 비록 간접 창조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간접 창조를 거부하고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과연 칼빈이 창조과학이나 유신진화론을 주장하였는가 하는 관심은 논점을 놓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일종의 시대착오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리어 우리는 창조론을 다루고 있는 칼빈의 유연한 자세를 배워야만 한다. 비록 칼빈은 자신의 당대의 천문학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그러한 지식에 의하여 함부로 휘둘리지 않고 있다. 칼빈은 또한 천문학적인 관심으로 창세기를 읽으려고 하는 자세도 경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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