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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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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도훈 (제일기획) 오지연 (경성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
저널정보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브랜드디자인학연구 브랜드디자인학연구 제18권 제4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343 - 356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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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이벤트는 한 국가의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가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을 만들어준다. 단순히 메가 이벤트가 아닌 국가의 문화를 반영한 메가 문화 이벤트로써 최근에 급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메가 문화 이벤트로 한 국가를 상징하는데 있어서 융화, 상생을 통해 국가 브랜드를 보여준다. 현 시대는 전세계로의 네트워크화가 첨단의 테크놀러지를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으로써 세계를 전달한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및 해외 사례들을 통하여 메가 문화 이벤트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였다. 해외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개회식과 폐회식을 중심으로 하여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구조와 성공 전략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서는 전략 모델 및 전략 수립, 성공 포인트를 구성하였다. 또한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역동적인 개방성과 향유라는 공통분모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펴보고 아이덴티티를 벨류화 시키는 현재의 동시대성과 전 세계인에 대한 스토리로 성공전략에 대해 분석하였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한 메가 문화 이벤트는 한국의 전통을 표방하는 것이 아닌 재해석, 재창조, 재배치 하여 사람, 의상, 음악 등의 오감 브랜딩과 현 시대의 첨단 테크놀러지로 전세계 인류 공동의 비전을 제시함을 볼 수가 있다. 결국 전통성을 현시대로 재해석하여 세계화 시키는데에 변하지 않는 모델로써 세계적으로 표본화된 프레임워크를 내세 울 수 있겠다. 본 연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가장 큰 성공요인은 탄탄한 스토리텔링의 구조로 전세계인들이 보고 듣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메가 문화 이벤트이며, 대한민국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이 결국 하나의 프레임 워크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메가 문화 이벤트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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