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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박송이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류지호 (부산대학교) 김선휴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학교실) 최병호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성춘 (경상대학교) 임대성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교실) 배병관 (부산대학교병원)
저널정보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응급의학회지 대한응급의학회지 제31권 제5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483 - 503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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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urrent work status of emergency medical services (EMS) personnel and the differences in perception between EMS personnel and medical directors (MD) regarding on-line medical oversight in a province. Methods: A total of 1,781 EMS personnel and 51 medical directors were surveyed.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the basic demographic data, work status, perception of on-line medical oversight, and the upcoming national pilot project of the expanding firefighter EMS personnel’s clinical scope.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May 17 to 27, 2019. Results: The response rates for EMS personnel and MD were 73.7% and 65.3%, respectively. Of the local EMS personnel, 86.8% were male. The average age and field career was 33.5±6.2 years and 50 months, respectively. The proportion of nurse and 1st-grade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were 30.6% and 35.7%. The EMS personnel and MD answered ‘on-scene basic life support’ and ‘patient’s refusal of transport’, respectively, as the most unnecessary medical oversight. Both responded to the main problem of current medical oversight as ‘request for unnecessary medical oversight.’ EMS personnel responded that all items in the national pilot project of expanding firefighter EMS personnel’s clinical scope would be helpful, while MD reported that only ‘use of epinephrine in anaphylactic patient’ and ‘use of pre-hospital 12 lead electrocardiogram in chest pain patient’ would helpful (P<0.01). Conclusion: There was a certain difference in perception of the most unnecessary medical oversight and the upcoming national pilot project of expanding the clinical scope of firefighter EMS personnel between EMS personnel and MD.
#Emergency medical services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Physician executives #Recognition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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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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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 2017 / 일개 광역시 지역에서 직접의료지도의 임상적 고찰 / 대한응급의학회지 28(4):362~373 google schola 김재민 / 2015 / 119 구급대원 직접의료지도체계 구축 및 간접프로토콜에 의한 업무 수행 확대- 경기도에서의 경험 / 대한응급의학회지 26(4):276~285 dbpia 박성욱 / 2011 / 응급의료 정보센터에서 시행된 119 구급대원에 대한 직접의료지도 / 대한응급의학회지 22(1):9~15 dbpia 이창재 / 2014 / 119 구급대의 간접의료지도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 대한응급의학회지 25(1):51~59 google schola 김성권 / 2006 / 구급대 업무에 있어 응급의료정보센터의 활용을 위한 조사 / 대한응급의학회지 17(1):26~38 db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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