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동의대학교) (동의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차학회 한국차학회지 한국차학회지 제23권 제4호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5

검색

    초록·키워드

    본 연구는 3종류의 가향 홍차인 얼 그레이 홍차류와 베이스 되는 중국 홍차 1종류의 휘발성 향기성분을 추출하고분리, 동정하여 국내산 홍차류를 이용한 가향차의 제조 및품질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삼고자 하였다. 휘발성 향기성분의 추출에는 Likens and Nickerson형 동시증류추출(SDE)장치를 사용하였고, 휘발성 성분 농축물은 GC-MS 에 의해 분리, 동정하였다. 얼 그레이 홍차류 시료에서 동정한 30개 화합물 중 15종류의 화합물은 순서는 달랐으나3시료에서 동일하게 나타났다. 3시료에서 Top 10까지의화합물이 차지하는 향기성분의 비율은 매우 높았으며 Top 10 중 8개의 화합물은 공통적으로 포함하고 있었다. 특히, Top 5까지의 향기성분 함량은 현저하게 높았는데 이는 가향을 하지 않은 시료 4 및 일반 홍차류의 향기(13-16)와는완전히 다른 패턴이었다. Top 5까지는 시료 1과 시료 2는순서도 동일하였고 시료 3은 2위와 3위의 순서만 바뀌었다. Top 5 중 향기성분이 많은 순서를 나열하면 linalool (시료1; 30.87%, 시료 2; 26.10%, 시료 3; 38.40%), limonene (시료 1; 14.59%, 시료 2; 21.94%, 시료 3; 10.56%), camphene (시료 1; 11.17%, 시료 2; 10.16%, 시료 3; 8.56%), linalyl acetate (시료 1; 9.89%, 시료 2; 9.62%, 시료 3; 19.90%), geranyl acetate (시료 1; 5.35%, 시료 2; 3.08%, 시료 3; 3.99%)이었다. 결론적으로 시료 2처럼 합성향을 줄이고자연산 허브류(레몬 peel과 오렌지 peel)를 첨가한 시료라할지라도 합성향이 강해, 홍차 본래의 향을 마스킹하는 것으로 나타나 추후 국내에서 가향차를 제조 할 경우 가능하면 감국이나 유자 껍질처럼 국내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재료들을 많이 사용해 홍차 본래의 향도 살리고 젊은 층도 선호하는 가향차의 제조법을 개발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