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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최경호 (아주대학교) 강선주 (아주대학교) 임영애 (아주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수혈학회 대한수혈학회지 대한수혈학회지 제27권 제2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13 - 121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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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야간 근무시간에는 의료 인력이 감소하며 야간 수혈에서 더 많은 오류가 발생하므로 임상적으로 응급인 경우에만 수혈하도록 권장하는보고들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본원의 야간수혈의 현황을 분석하여 야간 수혈에 대한 정책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방법: 2013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혈액은행에서 출고된 모든 적혈구제제와 신선동결혈장 및 혈소판제제를 대상으로 하였다. 야간 시간은 야간1 (오후 5시∼다음날 오전 8시)과야간2 (오후 8시∼다음날 오전 8시)로 나누어 출고시간, 진료과 및 수혈사유를 분석하였다. 결과: 야간1 (야간2) 야간 출고량은 53,483단위(38,224단위)로 전체 출고량의 44.4% (31.7%)로, 혈액제제별로 신선동결혈장의 야간 출고율은 53.2% (39.6%), 적혈구제제 46.8% (33.4%), 혈소판제제는 39.3% (27.6%)였다. 외상외과와 응급의학과가전체 야간 출고량의 약 40%를 차지하였다. 야간수혈사유 분석시 적혈구제제는 80.9%, 신선동결혈장은 53.1%, 혈소판제제의 경우 70.2%가 응급상황으로 인해 수혈한 경우로서 적절한 야간수혈로 간주할 수 있었다. 결론: 외상환자가 많은 본원의 특성으로 야간혈액 출고율은 외국에 비하여 높았으나 적혈구제제의 경우 외국문헌보다 적절한 사유로 수혈한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아직도 부적절한 야간 수혈이 이루어지므로 의료진을 대상으로 야간 수혈지양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병원의 수혈 정책의 수립이 부적절한 야간 수혈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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