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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민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시아고대학회 동아시아고대학 동아시아고대학 제41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27 - 152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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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기 沃沮 地域 東夫餘 建國說’은 285년에 慕容鮮卑의 强襲을 받아 沃沮로 피난했던 일부 夫餘의 왕족들이 復國된 본국에 귀국하지 않고, 그곳에 殘留하여 東夫 餘를 새로 건국했다는 설이다. ‘3세기 옥저 지역 동부여 건국설’은 크게 ‘3세기 北 沃沮 地域 東夫餘 建國說’과 ‘3세기 南沃沮 地域 東夫餘 建國說’로 분류할 수 있다. 이 두 설에서는 『三國志』에 기재된 동천왕의 도주지인 買溝를 옥저 일대의 지명으로 파악하였다. 그리고 매구를 「廣開土王碑文」에 기재된 東夫餘의 지명인 味仇婁 를 동일한 곳으로 파악하여 ‘3세기 옥저 지역 동부여설’의 주요 논거로 삼았다. 그러나 『三國史記』에 기재된 買溝谷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매구곡은 옥저와 미구루와 밀접한 관련이 없음을 논증하였다. 나아가 ‘3세기 옥저 지역 동부여 건국설’의 기반은 부여 왕족들의 일부가 귀국하지 않고 옥저 지역에 잔류했을 것이라는 발상으로부터 추론을 거듭한 것인데, 이는 문헌적 근거가 전무함이 논증되었다. 현재 ‘3세기 옥저 지역 동부여 건국설’ 은 학계의 다수설을 점하고 있는데, 그것이 적지 않은 문제점이 있기에 동부여에대해 주도면밀한 새로운 해석이 요구되는 상황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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