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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상웅 (총신대학교)
저널정보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개혁논총 제38권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77 - 207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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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해방이후 총신에서 종말론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박형룡박사와 구례인선교사에 초점을 맞추어 논구했고, 특히 그들이 어떠한 천년왕국론을 가르쳤는지에 대해서 집중해 보았다. 첫 조직신학 교수였던 박형룡은 첫 24년 동안 총신에서 지로적인 역할을 수행했다(1948-1972). 박형룡은역사적전천년설을 총신과 예장 합동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가르쳤다. 그는 해방 이전에 활동했던 첫 선교사들 일부와 한국 부흥사들이 세대주의를 유포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에 반해, 그와 제자 박윤선박사는 역사적전천년설을한국 장로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정립하고 널리 보급하는 일에 기여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가 없다게다가 우리는 박형룡이 다른 천년시론에 대해서 관용적인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했음도 잊어서는 안된다. 평양신학교와 총신에서 가르쳤던 구례인선교사는 공개적으로 무천년기론을 가르쳤다. 이러한 불일치에도 불구하고박형룡은 구례인의 입장에 대해 공격하지 않았다. 하지만, 양자는 세대주의를 비성경적인 관점으로 거부하는 일에 있어서는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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