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심준섭 (경운대학교) 윤병섭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저널정보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지역산업연구 지역산업연구 제40권 제1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221 - 250 (3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2016년 기준으로 사업자의 4대 사회보험 부담률은 국민연금 4.5%,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료포함) 3.26043%, 고용보험 0.85%(실업급여 0.65%, 150인 미만기업 고용안정과 직업능력개발사업 0.25%)로 근로자 기준소득의 총 8.61043%이며, 산재보험요율은 업종별로 상이하다. 자영업자의 실업급여보험료는 2.25%로서 일반사업자 0.65%의 3.46배로 고율이다.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의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은 의무가입이나 지역가입자일 경우 보험료 부담이 크고, 고용·산재보험은 임의가입이어서 보험가입률이 일반사업자보다 낮다. 즉 자영업자가 4대 사회보험에서 높은 부담률을 안고 있다. 이외에도 무등록사업자의 경우도 지역가입자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4대 사회보험 부담 경감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 보험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경감, 보험료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법인세 세액 공제, 보험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납부 면제, 대상 기업의보험료를 한시적으로 유예 또는 융자하는 형태의 4가지 대안을 설정할 수 있다. 사회보험 경감은비용보다 편익이 훨씬 큰 것으로 분석되어 도입에 대한 그 당위성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상기 4가지 대안별로 소상공인 생존율 증가가 뚜렷하게 차별적으로 발생한다고 볼 수는 없고, 어느 대안을선택하든 지원규모와 범위에 따라 생존율 증가가 다르게 발생한다. 현재 소상공인의 사회보험에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주기 위해 10명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고용보험과 국민연금의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두루누리사회보험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그러나 지원에 사각지대가 있어 이를 해소하는 방안을 찾고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자영업자는 지역가입자의 비중이 높으므로 이를 해소하여야 한다. 그리고 고용보험에 대해 소상공인의 지원과 마찬가지로 1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까지 두루누리사회보험 제도가 확대 운영될 필요가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35)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