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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손주영 (국립현대미술관)
저널정보
한국디자인사학회 Extra Archive: 디자인사연구 Extra Archive: 디자인사연구 제4호
발행연도
2022.2
수록면
102 - 111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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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디자인 역사 연구의 주체에 따라 디자인사 연구 방법이 달라져야 하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어떤가치를 갖는가?”와 같은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이 질문에 접근하는 필자는 산업디자인과 디자인사를 공부하고, 현재는 미술관에서 큐레이팅을 하고있다. 큐레이터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 협업하면서 그들을 전시 기획의 실천 안으로 매개한다. 그래서 큐레토리얼 연구란, 지식의 위치를 찾아내는 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지형학적 탐사와도 같은 이 일들은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럼에도 ‘매개로서의’ 큐레이팅 자체는 역사 연구라 부를 수 없다는 평가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에 글로 서술되는 역사 연구방식을 전시기획에 그대로 적용해도 될지는 늘 의문이다. 이 글은 대안적이고 실천적인 역사 연구 방법으로서 큐레이팅을 살펴보려고 한다. 이어지는 본론에서는 디자인사 연구 방법의 지형도를 그려보며, 역사 연구 방법의 제스처로서 ‘관찰’에 초점을 맞춘 전시 기획 활동의 실천 사례들을 소개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본론
3.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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