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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지원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아시아리뷰 아시아리뷰 제12권 제1호(통권 제24호)
발행연도
2022.4
수록면
397 - 419 (23page)
DOI
10.24987/SNUACAR.2022.4.12.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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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냉전기 한국의 두 대통령인 이승만과 박정희가 한미일 관계의 위계성을 각각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하였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본고는 두 대통령의 ‘대일 인식’에 주목하였다.
이승만은 6·25전쟁 이후, 미국의 관대한 대일정책을 비판하며 미국이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은 한국임을 주장했다. 이는 한미일 관계의 위계성을 그가 수용하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박정희는 정권 초기 한미일 관계의 위계성을 인지했음에도 이를 수용하였다. 그러나 베트남전 이후 한국의 전략적인 가치가 상승하자, 그 역시 한미관계를 미일관계와 동등한 정도로 격상시키고자 하였다. 대응 방식은 조금 달랐지만, 결과적으로는 두 사람 모두 한미일 삼각에서 한국의 위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볼 수 있다.

목차

I. 서론
II. 이승만의 위계성 인식
III. 박정희의 위계성 인식
IV. 이승만과 박정희의 인식 비교
V.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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