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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Dong Jin Kim (Sun Rising Church)
저널정보
한국기독교학회 한국기독교신학논총 한국기독교신학논총 제125집
발행연도
2022.7
수록면
179 - 209 (31page)
DOI
10.18708/kjcs.2022.7.125.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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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와 라인홀드 니버는 공통적으로 개인과 사회의 악은 인간과 사회의 본성에 깊게 뿌리 내려 있다고 한다. 아렌트는 악에 대하여 평범한 악과 과격한 악으로 나눈다. 전자는 직접적인 행동은 아니지만 악한 일들을 돕고 악한 행동에 무관심한 것이다. 후자는 직접적인 악의 행동이며 자신과 사회의 목적을 위하여 악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니버는 인간 본성에서 악은 필요하지 않지만 피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자신 속임과 자랑은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악이며 개인과 사회의 본성과 구조 안에서 나타난다. 아렌트와 니버의 차이점으로서, 아렌트는 악에 대한 이성적 비평과 사회적 도덕적 연대 책임과 양심을 주장한다. 니버는 악에 대하여 도덕적 책임을 언급할지라도 개인의 회개와 은총을 더 중요하게 다룬다. 아렌트보다 사회적 연대책임이 약하다. 나는 아렌트의 도덕적 양심과 사회적 연대 책임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니버가 주장하는 회개와 은총의 신학은 신학과 도덕적 책임으로 발전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목차

Ⅰ. Introduction
Ⅱ. Temptation and Self-Pride as Evil
Ⅲ. Collective Evil and Sins
Ⅳ. Responsibility and Grace
Ⅴ. Historical Judgment about Evildoers
Ⅵ. Conclusion
Bibliography
Abstract
한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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