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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은영 (단국대학교 교육학과) 김병석 (단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제32권 제1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287 - 313 (27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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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짐된 느낌, 좌절된 소속감과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무망감의 매개효과와 자기자비, 성별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대학생 632명을 대상으로 짐된 느낌, 좌절된 소속감, 무망감, 자살생각, 자기자비로 구성된 설문을 실시하고 SPSS 23.0와 AMOS 23.0을 이용하여 모형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짐된 느낌과 좌절된 소속감은 무망감, 자살생각과 정적 상관을 보였고, 자기자비는 짐된 느낌, 좌절된 소속감, 무망감, 자살생각과 부적 상관을 보였다. 연구모형의 적합도는 양호하였다. 짐된 느낌, 좌절된 소속감, 무망감은 자살생각에 유의미한 직접효과가 있었으며 짐된 느낌의 직접효과가 제일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좌절된 소속감은 무망감을 매개로 자살생각에 유의한 간접효과를 나타낸 반면, 짐된 느낌은 무망감을 매개로 자살생각에 간접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자기자비는 좌절된 소속감과 무망감, 짐된 느낌과 자살생각, 무망감과 자살생각과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있었으나 다른 경로에서는 조절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성별은 무망감과 자살생각과의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있었으나, 다른 경로에서는 조절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하여 연구의 의의와 함의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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