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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일러스아트학회 조형미디어학 조형미디어학 제21권 제4호
발행연도
2018.11
수록면
192 - 201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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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자인 정책의 본격적인 시동은 2007년 디자인 서울총괄본부 출범이다. 서울의 도시환경 및 삶의 질은 2007년 디자인 본부 탄생 이후 괄목할 만 한 성장을 보여 왔으며, 이제 디자인이라는 용어가 낯설지 않을 정도로 정착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의 디자인정책을 총 4기로 나누어 구분하고 있다. 즉, 오세훈시장 시기와 박원순시장 시기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오세훈시장 시기는 하드웨어 개선보다는 소프트웨어 개선에 중점을 맞춘 도시환경개선에 관심이 있었고 박원순시장 시기는 시민디자인의 개념을 적용한 디자인정책에 역점을 두었다고 볼 수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서울에 디자인 바람이 불면서 디자인은 서울의 모습을 나름 정비시켜놓았다. 과거 오세훈시장 시절에는 25개 자치구에 도시디자인과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 디자인팀으로 축소되었다. 현재 시정은 도시개선보다는 안전한 도시, 시민이 참여하는 디자인으로 전환되면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시기별 서울시의 디자인정책의 흐름을 분석해보고 서울시 디자인 정책으로 진행되었던 디자인 공모 사업중 선정된 디자인사업을 분석하고자 한다. 중랑구는 박원순시장의 핵심사업 중 하나였던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에 선정되었다. 과거부터 낙후지역이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팽배했던 중랑구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면목동 및 중화동 일대에 범죄예방디자인 및 안전마을사업을 실행했다. 이처럼 시기별 서울시 디자인정책의 흐름을 분석해보고 중랑구의 이미지 변화를 위해 발전적 정책을 제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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