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연구보고서
저자정보
손헌일 (부산연구원)
저널정보
부산연구원 BDI 정책포커스 BDI 정책포커스 제406호
발행연도
2022.2
수록면
1 - 16 (1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 ‘청년이 살고 싶어 해야 도시의 미래가 있다’는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말로, 부산시는 미래 기반인 청년이 지역에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비전과 가능성을 제시할 필요

□ 이를 위해 우선 부산은 ‘청년이 떠나는 도시’라는 기존의 인식 전환이 필요
- 지난 10년간 연 평균 9천여 명의 부산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현실로 인해 부산은 ‘청년이 떠나는 도시’로 인식돼 왔지만, 2019년 이후 영남지역 청년이 부산으로 유입되는 추세로 전환

□ 영남지역 청년들에게 ‘부산은 살고 싶은 도시’로 인식되고 있다는 조사는 부산이 기존 강점과 도시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잘 살리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대반전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
-대구·울산·경남·경북지역 청년 6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 74.8%는 ‘부산에 취업 기회가 주어진다면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을 떠나 부산으로 이주할 것’이라고 응답

□ 2022년은 부산 재도약의 새로운 가능성이 가시화함에 따라 부산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대전환을 시도할 절호의 시기
-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공식 출범에 따라 새로운 기회가 마련되고, 대선을 통해 부산 도약의 청사진이 제시되는 시기

□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전환을 위해 1)동남권 자산학 혁신공간 조성으로 혁신생태계 강화 2) 부산지역 사회문제 해결형 ‘스타트업’ 유치 3)문화를 통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추구 4)‘워케이션 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기반 확충 5)타지역 청년 및 학업종료 학생의 ‘부산 살기’ 지원을 제안
〈그림 본문 참조〉

목차

[표지]
[요약]
[Ⅰ.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이 필요]
1. “청년이 떠나는 도시“라는 부산의 인식 전환이 필요
2.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이 부산 미래를 결정
3. 2022년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전환을 시도할 적기
[Ⅱ. 영남지역 청년이 바라본 부산]
1. 부산은 영남지역 청년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
2. 부산이 가진 강점과 약점
3. 부산 이주 시 기대와 우려
4. 시사점
[Ⅲ.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정책 제언]
1. ‘동남권 지산학 혁신공간’ 조성으로 지역혁신생태계 강화
2. 부산지역 사회문제 해결형 ‘스타트업’ 유치
3. 문화를 통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구현
4. ‘워케이션 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기반 확충
5. 타지역 청년 및 학업종료 유학생의 ‘부산 살기’ 지원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22-359-00150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