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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경미 (건국대학교) 이동혁 (건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20권 제4호 (통권112호)
발행연도
2019.8
수록면
263 - 284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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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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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응유형과 이들이 지각한 남한사회의 문화적응기대유형에 따른 정신건강의 차이와 북한이탈주민의 상호문화적응과 정신건강의 관계에 대한 사회적 낙인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연구를 위해 2000년 이후 남한에 입국하여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36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응유형 군집분석 결과, 동화, 북한문화중심통합, 주변화로 분류되었으며, ‘동화’유형의 우울과 불안 수준이 가장 낮고, ‘북한문화중심통합’유형의 우울과 불안 수준이 가장 높았다. 둘째, 북한이탈주민이 지각한 남한사회의 문화적응기대유형 군집분석 결과, 동화기대, 부분동화기대, 분리기대, 주변화기대로 분류되었으며, ‘동화기대’유형의 우울과 불안 수준이 가장 낮고, ‘분리기대’유형의 우울과 불안 수준이 가장 높았다. 셋째, 상호문화적응유형에 따른 정신건강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합의’유형의 우울과 불안 수준이 가장 낮았다. 넷째, 상호문화적응유형과 정신건강의 관계에서 사회적 낙인이 조절변인임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 개입에 대한 사회적 낙인의 중요성을 논의하였다.

목차

서론
방법
결과
논의
참고문헌

참고문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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