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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황매향 (경인교대) 박알뜨리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김혜랑 (서울신서초)
저널정보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과학연구소 교육과학연구 교육과학연구 제53집 제3호
발행연도
2022.9
수록면
209 - 237 (29page)
DOI
10.15854/jes.2022.09.53.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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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심리적 소진 연구에서 사용되는 국내 소진척도 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심리적 소진척도 개발에 있어 시사점을 얻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심리적 소진척도 27개를 수집하였으며, 이들의 연도별 연구의 흐름, 대상별 소진척도의 특성 및 한계점을 살펴보고, 각 척도의 하위 구성 요인을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에서는 2000년 이후 대부분의 소진 관련 척도 연구들이 등장하였으며, 분석 대상 논문의 과반수가 최근 10년간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양한 대상에 따라 소진척도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특히 교사 및 학생에 대한 소진척도 개발 연구의 비중이 컸다. 셋째, MBI척도처럼 소진 증상을 측정하는 척도와 MBI에서는 측정하지 않는 직무환경 변인을 측정하는 척도로 분류되었다. 또한 소진 증상을 측정하는 경우, MBI의 하위 구성 요인을 모두 측정하고 있는 척도와 하위 요인 중 일부만 포함하는 척도로 분류되었다. 특히,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MBI 척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의 문화적 특성 및 직무의 특성을 반영한 척도 개발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기존 척도의 한계점을 보완하여 국내 일반직 종사자들이 고유하게 경험하는 소진의 특성이 반영된 척도가 개발되어야 함을 후속 과제로 제안하였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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