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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朴東鎬 (慶尚国立大学校)
저널정보
대한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 日語日文學 第97輯
발행연도
2023.2
수록면
259 - 276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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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일본의 극영화에서는 전 일본군들의 시점을 바탕으로 위안부를 그려왔다. 하지만 그 대부분에서 위안부는 그들의 전쟁 기억을 재현하기 위한 하나의 소재에 지나지 않는다. 한편 편수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일본의 다큐멘터리영화에서는 피해자들의 시점에서 위안부 문제를 다시 파악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조선인 위안부 문제를 테마로 한 일본 다큐멘터리영화 연구의 일환으로 영화「정 아주머니의 나라(チョンおばさんのクニ)」(2000)와「기억과 함께 산다(“記憶”と生きる)」(2015)에 나타난 기록수법을 고찰하였다. 이 과정에서 단순히 영화의 선형적인 흐름을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기록수법에 잠재한 의미를 바르트(Roland Barthes)의 ʻ제3의 의미(Le Troisieme sens)ʼ의 개념을 원용・확장하여 살펴보았다. 특히 영화의 연속적이고 논리적인 체계를 흔드는 스틸사진과 사물 클로즈업 등의 정지상태 쇼트가 제3의 의미를 발현하는 포토그램으로서 어떠한 의미생성을 유도하고 있는지를 밝혀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일본 다큐멘터리영화가 위안부 문제를 기록하는 방식과 거기에 내재한 다양한 의미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목차

Abstract
1. はじめに
2. 理論的考察:ロラン・バルトの「第三の意味」
3. 「チョンおばさんのクニ」と「“記憶”と生きる」の記録手法の分析
4. おわりに
参考文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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