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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희조 (조선대)
저널정보
한국일본어교육학회 日本語敎育 日本語敎育 제101호
발행연도
2022.9
수록면
151 - 160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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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notakara” is the only children's story play by Akutagawa Ryunosuke published in the 1922 magazine “Ryōhu no Tomo”.The prince, princess, and nigger king in the story were each judged only on the outside, ignoring the inside of the other due to the "three treasures".They judged each other based only on their outward appearances, without knowing each other's inner lives, and this led to an inevitable clash.However, as the three clash, they realize their true selves.The three of them bend their previously stubborn egos and come to understand each other's state of mind.The three were unaware of their true selves because of the "three treasures," but the moment they realized that the "three treasures" were useless, they realized their true selves.Through the monster of "three treasures," the author Akutagawa teaches us the lesson that giving up the desire to take these treasures is the only way to awaken our true selves.
#『三つの宝』(three treasures) 童話劇(children's story play) 自我(the ego) 欲望 (desire) 歩み合い(com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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