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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현수 (단국대학교)
저널정보
영국사학회 영국 연구 영국연구 제46호
발행연도
2021.12
수록면
237 - 279 (4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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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전개되던 영국의 모든 외교정책을 캐닝이 선보인 고립정책이란 방식에서만 이해하려 한 것, 이것을 넘어서 생각해볼 방식이 없을까?” 필자는 이 의문에 대한 해결점을 찾을 수 있는 한 논문을 주목하게 되었다. 이 논문에는 19세기 전반기 영국외교정책을 다룬 외무장관 및 총리 출신인 캐슬레이, 캐닝, 파머스턴을 주목하면서 이들이 다루었던 고립정책과 이 정책에 의해 묻혀있던 간섭정책을 확실하게 증명해 내고 있었다. 본고는 이 연구의 결과에 착안하여 본격적으로 영제국의 시대가 열리는 19세기 후반기 외교정책의 모습을 다루었다. 특히 당시 외무장관 및 총리 출신인 디즈레일리, 글래드스턴, 솔즈베리 세 인물들의 외교활동을 점검하면서 살펴보려했다. 그 결과 기존의 외교적 틀인 고립정책은 세 인물이 줄곧 고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간섭정책만큼은 정치, 외교환경, 정책입안자들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보여주었고 이러한 변화는 대영제국의 상승과 몰락에 비례하여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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