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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동윤 (영남문화재연구원)
저널정보
(사)한국문화유산협회 야외고고학 야외고고학 제28호
발행연도
2017.3
수록면
93 - 118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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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발굴전문기관의 활동 영역이 구제발굴과 전공자 대상의 학술연구활동 중심에서 점차 범위를 확대하여 대중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부 기관은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고고학체험교실에 시행기관으로 참여하여 발굴현장을 활용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 운영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발굴현장을 고고학체험 공간과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소로 제공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발굴현장 체험학습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6가지의 방안을 제시하면 첫째, 발굴전문기관 스스로 발굴현장 활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우선되어야한다. 둘째, 매장문화재를 활용한 공모 사업이 지금보다 확대되어야 한다. 셋째, 박물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한다. 넷째 발굴현장 체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야외 모의 발굴체험장의 운영이 필요하다. 다섯째,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구성이 필요하다. 여섯째, 체험 프로그램 홍보는 기관별 성격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야 된다. 발굴을 통해 생성된 자료를 분석하고 그 당시 모습으로 복원하여 일반대중에게 과거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은 발굴전문기관의 윤리적 의무인 동시에 공익성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역할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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