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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효 (성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비교문학회 비교문학 비교문학 제65호
발행연도
2015.2
수록면
89 - 134 (4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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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사유 체계는 이성중심주의에 기반하며, 이성중심주의는 이상적인 관념을 정점으로 총체적인 서열의 체계로 이루어진 거대 담론을 형성한다. 따라서 근대의 사유 체계는 필연적으로 타자화를 수반한다. 본 논문은 근대의 공간에서 형성된 ‘비극’과 ‘비극성’의 개념이 타자화를 전제로 한다는 점을 직시하고, 탈근대적인 관점에서 ‘비극성’을 재정의해 보고자 하였다. 본 논문은 탈근대적인 인문학 담론의 중요한 논자로 거론되는 들뢰즈와 가타리가 창안한 ‘기계’와 ‘추상기계’의 개념을 활용하여 비극성의 문제를 접근해 보고자 했다. 요컨대, 본 논문은 비극을 ‘비극-기계’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 비극성은 어떻게 재정의 될 수 있으며, 연극사를 기술하는 데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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