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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유미 (충남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본문화학회 일본문화학보 日本文化學報 第98輯
발행연도
2023.8
수록면
41 - 58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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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以降に発表された多和田葉子の作品の変化に注目し、災害文学に共通する日本の「鎖国」と「消滅」という設定が日本という国家を浮上させ、日本文化の強調と過去の回帰的特性に繋がっていることに焦点を当てて考察した。
「不死の島」と「献灯使」に描かれている災害後の日本は、「江戸」という特定地域と「江戸時
代」の特徴を示しており、何よりも「江戸」のイメージがディストピア的未来社会を反転させる役割を果たしている。
また、『地球にちりばめられて』には日本神話をはじめ日本文化と関連した事項が多数登場しているが、これは主人公「ヒルコ」が日本の文化と母国語に執着した結果であるといえる。脱境界的でエクソフォニー的な人物として描かれている「ヒルコ」のこのような矛盾した態度は、テキストの指向点と表層に現れる現象のズレであり、3·11以降の作家の内面にある'ダメ•ナショナリズム'が働いた結果と解釈できる。

목차

1. 들어가며
2. ‘쇄국’과 ‘국가 소멸’의 상상력
3. ‘에도’로의 회귀
4. ‘자포니즘’의 부활
4.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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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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