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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23.10
- 수록면
- 502 - 514 (13page)
- DOI
- 10.9721/KJFST.2023.55.5.502
이용수
초록· 키워드
본 연구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야채 및 야채가공품의 구입·보관·섭취 행태 및 식중독 위험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연구로 향후 야채 및 야채가공품의 안전한 섭취에 대한 교육 및 정량적 위해성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농산물 중 세척 야채구입자는 ‘일주일에 1-3회’ 구입하는 비율이 72.1%로 가장 높았으며 그다음으로 세척 전 야채(농산물 형태) 구입자는 70.5%이었다. 세척 전 야채 및 세척 야채는 양파가, 세척 및 절단 야채는 녹색 잎채소가, 절단 야채는 양배추의 구입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1개월 내 구입한 야채가공품의 유형은 ‘샐러드(56.5%)>밀키트(49.9%)>착즙주스(39.9%)’ 순으로 높은 구입률을 보였는데 샐러드는 ‘양상추’, 착즙주스는 ‘토마토’가 가장 선호하는 재료로 확인되었다. 야채가공품을 ‘일주일에 1회 이상’ 구입하는 비율은 ‘샐러드(65.0%)>착즙주스(57.4%)>밀키트(51.2%)’ 순으로 밀키트의 경우 온라인 구입률(52.8%)이 오프라인 구입률(47.2%)보다 높았다. 샐러드, 밀키트는 ‘구입 후 2-3일 내 섭취’되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착즙주스는 4일 이후 보관 비율이 38.2%로 타 야채가공품 대비 높았다. 야채 중 양파는 섭취자 수, ‘일주일에 4-6회’ 섭취되는 섭취 빈도율이 야채 중 가장 높았으며 주로 ‘가열 조리 형태’로 섭취되었으며, ‘녹색 잎채소’는 ‘생’으로 섭취, ‘배추’는 ‘비가열 무침 형태’로 섭취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야채로 인한 식중독 위험 인식조사 결과에서는 ‘밀키트에 포함된 야채를 생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식중독 위험이 가장 높을 것(58.1%)으로 인식하였으며 실제로 식중독 발생은 ‘샐러드 형태로 섭취한 경우’(30%)가 가장 높았으며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부적절한 보관 방법’이 34.2%, 그 다음으로 ‘신선하지 않은 식재료 섭취(31.7%)’ 순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정부·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학교 등에서 야채 세척 및 소독 방법에 대한 교육 또는 안내’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75.8%이었으며, 식중독 예방 교육 또는 안내 선호 채널로는 ‘초·중·고 등의 학교 대면 강의’가 20.6%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야채 및 야채가공품의 안전한 섭취에 대한 소비자 교육 및 위해평가 및 관리방안 마련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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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Abstract
- 서론
- 재료 및 방법
- 결과 및 고찰
- 요약
-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