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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안수강 (백석대학교)
저널정보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갱신과 부흥 갱신과 부흥 제31호
발행연도
2023.3
수록면
259 - 296 (3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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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김상준(金相濬) 목사의 저작 『四重敎理』(1921), 『黙示錄講義』(1918), “秋收의 雨를 빌나”(1921) 등을 중심으로 그의 종말론에 대한 관점들을 분석하고자 한다. 그의 종말론에 관한 핵심적인 논지들은 이 세 편의 역작들을 통해 고찰할 수 있으며 일제강점기인 1921년 시점 전후에 발행된 문헌들이다. 김상준의 종말론에 관한 주요 논점들과 관련하여 세 편의 문헌들에 나타난 의미심장한 논지들을 취합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四重敎理』를 중심으로 사중복음과 각 교리에 해당되는 다양한 하위 주제들, 그리스도의 재림 지향적 중생과 성결,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이해 등을 다루었다. 둘째, 『黙示錄講義』를 중심으로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목적, 요한계시록에 대한 미래적 해석기법, 하늘과 땅의 일신변화(一新變化, 開闢) 등에 주안점을 두어 고찰했다. 셋째, 설교문 “秋收의 雨를 빌나”를 중심으로 풍년(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최후의 심판에 대한 은유적인 표현)을 성취해야 할 역학적 구도, 늦은 비(성령에 대한 은유적인 표현)를 고대하는 기도의 사명, 한국그리스도인들의 고질적인 병과 치료 방책들, 한국그리스도인들의 민족복음화를 위한 책무 등을 살폈다. 넷째, 본 논문에서 천착한 중요한 논점들을 바탕으로 종말론 교육의 활성화와 민족복음화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 등 오늘날 한국그리스도인들을 선도하기 위한 실천적 모범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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