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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Gu, Mo-Ryong (Korea Maritime & OceanUniversity)
저널정보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해항도시문화교섭학 해항도시문화교섭학 제31호
발행연도
2024.6
수록면
31 - 58 (28page)
DOI
10.35158/cisspc.2024.06.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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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문화는 대양적 전환과 함께 성장한 해양 경제의 기반 위에서 발전하였다. 네덜란드의 해양화와 장르화가 이에 해당한다. 16세기 영 국의 해양문학과 17세기의 세계 해양문학은 1700년대 초 대니얼 디포 를 시작으로 1800년대 중반 허먼 멜빌을 정점을 찍었으나 20세기 초까지 조지프 콘래드를 중심으로 여전히 꽃을 피웠다. 이와는 대조적으 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노년 소설에 가까우며 그 이후에 해양문학은 기운다. 한국의 경우 일제의 바다에 갇힌 시대에 해양문학은 발달하지 못했다. 1945년 해방은 바다의 해방을 의미하기도 했다. 그 후에 한국전쟁을 통해 대양과 연결된다. 1960년대의 근대 화로 대양적 전환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하여 한국 해양문학의 발흥이 가능하게 된다. 1970년대 천금성과 김성식을 통하여, 해양문학의 지평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부산은 한국에서 해양문학이 발달한 해항도시 이다. 이는 부산이 아시아 지중해와 태평양, 인도양을 연결하는 네트 워크 도시이기 때문이다.

목차

Abstract
Ⅰ. Prologue
Ⅱ. Voyages and the Emergence of New Subjects
Ⅲ. The sea of colonial Joseon trapped in the straits of an empire
Ⅳ. Korean Maritime Literature in Oceanic Turn
Ⅴ. Epilogue
References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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