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풍물단] 서로 달라도 둥실둥실, 어울렁더울렁 같이 갑시다 : 안남면 안남둥실풍물단

한수진

월간 옥이네

2023 .04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물!

신경훈

함께 여는 국어교육

2021 .04

[우리 마을 풍물단] 읍·면의 얼굴이 되어 농촌문화 지켜나가야죠 : 옥천 풍물단 11곳

한수진

월간 옥이네

2023 .04

[우리 학교 풍물단] 마을 공동체를 여는 풍물 소리 : 안남초 방과후학교 사물놀이

서효원

월간 옥이네

2023 .04

[현장] 11개 풍물단의 외침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다 !”_제15회 풍물연합회장기차지 민속풍물경연대회 현장

김혜리

월간 옥이네

2023 .12

재미 한인 풍물 활동가들의 문화실천과 의미

김연정

구술사연구

2015 .01

[막지리 풍물] 풍물 소리 물속 고향을 길어 올리다 : 군북면 막지리 풍물이야기

서효원

월간 옥이네

2023 .04

모여 사는 마을

정연석

월간에세이

2018 .02

잃어버린 마을들 외 1편

구애영

시조시학

2016 .12

달을 품은 마을

김휼

푸른사상

2022 .05

꿰맨 눈의 마을

조예은

자음과모음

2023 .03

20세기 `풍물` 용어의 사회문화적 의미 변화 양상 : 1920년 노동운동과 1970-80년대 문화운동을 중심으로

정형호

한국민속학

2017 .11

우리마을 : 눈물로 만든 고래, 희망을 주는 고래가 되다 _ 고래 마을 이원면 장찬리

한수진

월간 옥이네

2023 .02

마음의 빛

전지혜

월간에세이

2018 .08

마음 만들기

김홍신 ,  하태임

월간에세이

2018 .10

하던 일을 잃었을 때의 마음

길윤웅

월간에세이

2019 .03

마음 속 별을 찾아

박병주

월간에세이

2018 .08

시든 꽃을 묻는 마음

문광훈

월간에세이

2019 .07

마음의 눈을 넓히다

이소은

월간에세이

2019 .06

텅 빈 마음, 30년

김한중 ,  강지만

월간에세이

2020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