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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고려대학교) 이가영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정정연 (고려대학교) 민해원 (고려대학교) 고영건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인간이해 인간이해 제45권 제1호
발행연도
2024.6
수록면
75 - 98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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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긍정심리학의 정신건강 2요인 모델에 기초해 대학생의 정신건강 유형 변화와 그에 따른 심리사회적 적응의 변화를 종단연구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 대학의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약 1년 간격으로 2차례 참여한 554명의 정신건강 유형과 우울, 불안, 지각된 스트레스, 자살사고, 대학생활 적응 수준을 분석하였다. 긍정적 정신건강 유형은 정신장애(유, 무) 와 정신적 웰빙의 3수준(번영, 양호, 쇠약)을 2×3으로 조합해 6가지로 분류된다. 이를 토대로 연구참여자를 ‘번영 유지 및 향상’, ‘번영 외 유지’, ‘쇠퇴’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연구 참여자의 긍정적 정신건강 유형은 2차례 비슷한 분포를 보였으며 1년 사이에 유형이 변화한 연구 참여자는약 43%였다. 우울, 지각된 스트레스, 자살사고의 증가량은 ‘번영 유지 및 향상’ 집단 보다 ‘번영외 유지’ 집단에서 그리고 ‘번영 외 유지’ 집단보다 ‘쇠퇴’ 집단에서 더 컸으며, 불안의 증가량과대학생활 적응의 감소량은 ‘번영 유지 및 향상 집단’과 ‘번영 외 유지’ 집단보다 ‘쇠퇴’ 집단에서 더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각된 스트레스와 자살사고의 감소는 긍정적 정신건강 유형에서의 ‘번영유지 및 향상’을 유의하게 예측하였고, 지각된 스트레스의 증가는 쇠퇴를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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