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위논문
- 저자정보
- 지도교수
- 나준희
- 발행연도
- 2015
- 저작권
- 한국교통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이용수7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 이 논문의 후속연구가 궁금하신가요?
- 연관 학술논문 또는 학술발표를 통해 보다 발전된 연구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확인하기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에서는 운전자의 낙관적 편견과 귀인성향에 따른 위험운전행동에의 특성차이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교통사고의 인적요인에 대한 본질적 이해와 심리적인 요인에 대해서 탐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수도권 거주 운전자 12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낙관적 편견은 위험운전행동의 하위요인인 주의분산행동과 과속운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내적귀인성향과 외적귀인성향에서도 모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귀인성향은 성별과 위험운전행동의 주의분산행동요인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운전자의 낙관적 편견과 귀인성향에 따라 분류된 운전자 그룹이 위험운전행동의 미치는 영향에 대한 특성 차이 연구결과 낙관적 편견과 귀인성향은 위험운전행동의 하위요인인 과속운전에 있어서 강한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났으며, 주 효과는 귀인 성향만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는 운전자의 낙관적 편견이 낮을 경우 내적 귀인성향이 외적 귀인성향보다 과속운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낙관적 편견이 높을 경우 외적귀인성향이 내적귀인성향보다 과속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운전자 성향요인인 귀인성향과 심리적 특성요인인 낙관적 편견은 상호작용효과로써 위험운전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첫째, 낙관적 편견은 위험운전행동의 하위요인인 주의분산행동과 과속운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내적귀인성향과 외적귀인성향에서도 모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귀인성향은 성별과 위험운전행동의 주의분산행동요인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운전자의 낙관적 편견과 귀인성향에 따라 분류된 운전자 그룹이 위험운전행동의 미치는 영향에 대한 특성 차이 연구결과 낙관적 편견과 귀인성향은 위험운전행동의 하위요인인 과속운전에 있어서 강한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났으며, 주 효과는 귀인 성향만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는 운전자의 낙관적 편견이 낮을 경우 내적 귀인성향이 외적 귀인성향보다 과속운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낙관적 편견이 높을 경우 외적귀인성향이 내적귀인성향보다 과속운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운전자 성향요인인 귀인성향과 심리적 특성요인인 낙관적 편견은 상호작용효과로써 위험운전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목차
제 1 장 서 론 1제 1 절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1제 2 절 연구의 구성 4제 2 장 이론적 배경 및 가설 설정 5제 1 절 낙관적 편견 5제 2 절 귀인성향 8제 3 절 위험운전행동 111. 주의분산행동 122. 난폭운전행동 173. 과속운전행동 204. 인구통계학적 변인 22제 3 장 연구방법 24제 1 절 가설의 설정 24제 2 절 변수의 조작적 정의 및 측정방법 251. 변수의 조작적 정의 252. 측정방법 28제 3 절 실험 301. 실험 참가자 및 설험 설계 302. 분석의 개요 30제 4 절 실험결과 311. 연구표본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312. 운전자 속성에 따른 요인별 차이 분석 323. 측정도구의 신뢰성 및 타당성 검증 364. 연구가설의 검증 405. 추가분석 43제 4 장 결 론 48제 1 절 연구결과 요약 및 시사점 48제 2 절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 49참고문헌 51
최근 본 자료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