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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법학연구소 동아법학 東亞法學 第42號
발행연도
2008.8
수록면
355 - 380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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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btor Rehabilitation and Bankruptcy Act prescribed the right of denial of creditor to prevent flighting property by debtor. The right of denial is somewhat similar to the right of avoidance of creditor in civil act, but it has its own purpose and principle of operation.
The right of denial can be exercised according to the purpose of the debtor reorganization and bankruptcy law. That purpose is debtor reorganization and fair liquidation. The targets of the right of denial have a tendency to increasing and the exercising condition is relaxed for the purpose of debtor reorganization.
Transaction in family law and quasi-transaction except property transaction can be denied. Action of another person except debtor can be denied too.
Sufficient reason is a negative condition for exercising the right of denial. Unfair action is a target of denial of intentional action. Action of decreasing liability property in time of crisis can be denied too.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부인대상과 관련된 공통된 문제점
Ⅲ. 고의부인
Ⅳ. 위기부인
Ⅴ. 무상부인
Ⅵ. 부인의 특수유형
Ⅶ. 마치며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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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과 연관된 판례 (17)

  • 대법원 2004. 9. 3. 선고 2004다27686 판결

    [1] 회사정리법 제78조 제1항 제1호 본문은 회사가 정리채권자 또는 정리담보권자를 해할 것을 알고 한 행위를 부인의 대상으로서 규정하고 있는바, 그 취지는 회사정리절차개시 전에 회사가 부당하게 그 재산을 감소시키는 등 정리채권자나 정리담보권자를 해하는 행위를 하거나 회사채권자 사이 등의 공평을 해하는 행위를 모두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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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사정리절차에 있어서는 담보권자는 개별적으로 담보권실행행위를 할 수 없고( 회사정리법 제67조), 정리담보권자로서 정리절차 내에서의 권리행사가 인정될 뿐, 정리절차 외에서 변제를 받는 등 채권소멸행위를 할 수 없으며( 같은 법 제123조 제2항, 제112조),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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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권자취소권에 의하여 보호될 수 있는 채권은 원칙적으로 사해행위라고 볼 수 있는 행위가 행하여지기 전에 발생된 것임을 요하지만, 그 사해행위 당시에 이미 채권 성립의 기초가 되는 법률관계가 발생되어 있고, 가까운 장래에 그 법률관계에 터잡아 채권이 성립되리라는 점에 대한 고도의 개연성이 있으며, 실제로 가까운 장래에 그 개연성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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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무자의 일반재산의 유지·확보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채권자취소권의 경우와는 달리, 이른바 편파행위까지 규제 대상으로 하는 파산법상의 부인권 제도에 있어서는 반드시 해당 행위 당시 부채의 총액이 자산의 총액을 초과하는 상태에 있어야만 행사할 수 있다고 볼 필요도 없고, 행위 당시 자산초과상태였다 하여도 장차 파산절차에서 배당재원이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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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은 혼인 중 쌍방의 협력으로 형성된 공동재산의 청산이라는 성격에 상대방에 대한 부양적 성격이 가미된 제도임에 비추어, 이미 채무초과 상태에 있는 채무자가 이혼을 하면서 배우자에게 재산분할로 일정한 재산을 양도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일반 채권자에 대한 공동담보를 감소시키는 결과로 되어도, 그 재산분할이 민법 제839조의2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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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산법 제64조 제2호에 규정된 위기부인의 대상이 되는 `파산채권자를 해하는 행위`에는 파산자의 일반재산을 절대적으로 감소시키는 사해행위 외에 채권자 간의 평등을 저해하는 편파행위도 포함된다고 할 것이고, 변제기가 도래한 채권을 변제하는 이른바 본지(本旨)변제 행위가 형식적인 위기시기에 이루어진 경우에는 불평등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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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변권이 붙어 있는 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하여 다른 채무(수동채권)와의 상계를 허용한다면 상계자 일방의 의사표시에 의하여 상대방의 항변권 행사의 기회를 상실시키는 결과가 되므로 그러한 상계는 허용될 수 없고, 특히 수탁보증인이 주채무자에 대하여 가지는 민법 제442조의 사전구상권에는 민법 제443조 소정의 이른바 면책청구권이 항변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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