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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연구보고서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08.12
- 수록면
- 1 - 56 (5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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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우리나라는 이제까지 국가보고서의 온실가스 통계 현황 작성에 있어 IPCC 1996 가이드라인(이하 1996 GL)을 사용하여 왔다. 그러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는 부속서 Ⅰ 당사국으로 하여금 우수실행지침(GPG 2000 및 GPG 2003)에 근거한 통계연년보고를 의무화하고 개도국에 대해서도 국가보고서 작성 시 이의 사용을 권장하였다. 이후 IPCC에서는 1996 GL과 GPG 2000 및 GPG 2003을 보완한 IPCC 2006 가이드라인(이하 2006 GL)을 작성하였으며 우리나라가 의무당사국이 될 가능성이 높은 2013년 이후(Post-2012)에는 이를 의무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산림부문에서 2006 GL의 적용가능성을 타진하고 향후 대응방향에 대하여 모색하고자 한다.
??2. 주요 연구 내용
??먼저 1996 GL과 2006 GL의 차별성을 보면 전자는 활동에 기반하고 바이오매스에 중점을 둔 인벤토리인 반면 후자는 토지에 기반하고 5개의 탄소저장고를 모두 다룬 인벤토리이다. 따라서 후자의 경우 누락되거나 이중 계산의 가능성이 없어진 반면 더욱 많은 자원을 요구한다. 그리고 2006 GL은 방법과 활동자료 및 계수에 있어 수준 구분(Tier 1~Tier 3)을 하여 각 국가가 자국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수준을 선택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수확된 목제품에 대한 탄소계정도 새로이 다루었다.
??2006 GL 적용을 위하여 GL에 나나난 접근법을 분석하고 우리의 자료 여건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접근법을 추정방법과 활동자료와 배출/흡수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추정방법에 있어서는 2006 GL은 축적차이법(stock difference method)과 획득손실법(gain-loss method)으로 구분하고 있는 데 우리나라는 현재 매년 산림축적통계를 공표하고 있으므로 축적차이법을 사용할 수 있다. 활동자료와 관련하여 2006 GL은 산림 (Forest land)을 산림으로 유지 되 는 산림 (FF)과 타 용도에서 전환된 산림(LF)으로 구분하는 데 우리나라는 이 두 부범주를 구분할 수 있는 직접적인 자료는 없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역별 임종별 산림 면적과 임목축적 통계가 매년 국가산림자원조사와 산림기본통계조사를 통하여 구해지며, 따라서 이 두 조사가 활동자료의 토대를 이룬다고 볼 수 있다. 국가산림자원조사를 보면 한편 2006년부터 시작된 제5차 국가 산림자원조사는 이전과는 달리 바이오매스 추정의 토대가 되는 축적은 물론 고사목, 죽은 유기물, 토양탄소까지도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변화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하였다. 그러나 이것이 아직 한 주기(5년)를 마무리하지 않아 공식적인 통계로까지는 발전되지 않았으며 현 단계에서 사용하기에는 이르지만 우리가 의무 부담하는 2013년 이후에는 축적차이 법과 함께 사용가능할 것이다. 현재는 산림기본통계조사에서는 신규조림, 산림전용, 벌채, 교란 등 80여 개의 산림사업에 의한 산림면적 및 임목축적의 변화를 시군구 단위에서 매년 보고하여 전국적인 사업량을 집계하고 이를 전년도의 국가 산림면적 및 축적통계에 반영하여 얻어진 활동자료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체계로는 바이오매스에 대한 추정만이 가능하고 불확실성 평가도 사실상 곤란한 점이 있다.
??배출/흡수계수의 경우 2006 GL에서는 가이드라인에 있는 기본값을 사용하면 Tier 1, 국가 고유계수를 사용하면 Tier 2, 그리고 상세한 국가 산림조사나 모델에 근거하면 Tier 3로 구분하고 있다. 바이오매스와 낙엽층 그리고 토양 탄소의 경우 기존의 연구결과에 의해 임상(침엽수 및 활엽수)별로 우리나라 국가고유 계수(Tier 2)를 사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2006 GL에서 권고하고 있는 지역별, 영급별, 수종별로 세분화된 계수의 사용은 자료수의 제약으로 현재로선 어려운 실정이다. 고사목의 경우는 이용 가능한 자료가 거의 없어 Tier 1수준이다. 그러나 현재 제5차 국가산림자원조사(2006~2010)와 흡수/배출 계수 도출을 위한 과제 (2007~2010)에서 전국적인 규모의 바이오매스, 고사목, 낙엽층 및 토양 탄소가 지역, 영급, 수종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결과와 산림입지도 등을 활용하면 모든 탄소저장고에 대해 2006 GL에서 요구하는 세분화 수준의 국가 고유계수 도출과 그 불확도 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3. 연구 결과 및 정책 제언
??타 용도에서 산림으로 전환된 토지면적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다른 다섯 가지 토지이용과의 관계설정이 우선되어야 한다. 현재로선 산림기본 통계상의 신규조림 면적 등을 참고하여 그 면적을 추정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할 필요가 있으며, 향후에는 원격탐사 등을 이용한 wall to wall 방법의 개발도 필요하다. 임목축적에 있어서는 제5차 국가산림자원 조사 자료를 토대로 한 탄소축적 변화량 추정 방법을 사용하기 위하여 탄소축적 차이법을 적용하기 어려운 2010년까지 추정방법과 탄소축적 차이법 적용이 가능해지는 2011년 이후의 추정방법을 객관적으로 정확히 수립할 필요가 있다.
??바이오매스의 배출/흡수계수는 「교토의정서 대응 산림탄소계정 기반구축 연구(2007~2010, 산림청)」의 결과 도출 및 검증을 통해 12개 주요 수종의 계수를 국가 계수화하는 것과 지구온난화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죽림과 난대수종에 대한 계수 도출이 필요하다.
??죽은 유기물과 토양탄소 분야의 탄소 축적량 추정을 위한 선결과제는 토양형에 따른 국가 고유의 탄소계수를 도출하는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작, 보급한 GIS 기반의 산림입지도와 제5차 국가산림자원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주요 토양형 별 고유 탄소계수(tuer 2)를 도출할 수 있다. Tier 3 수준의 추정을 위해서는 국가 토양탄소모델이 필요하며,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상기 자료와 기존의 연구자료 및 보완조사를 통해 2011년을 목표로 이를 개발 중에 있다.
??결론적으로 2006 GL을 토대로 한 Tier 3 수준의 산림부문 통계 도출을 위해서는 지리적 정보가 포함된 국가토지이용변화모니터링 시스템의 새로운 구축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5차 국가산림자원조사(2006~2010), 국가 흡수/배출계수 연구(2007~2010), 국가토양탄소모델(2008~2011)의 내실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
1. Research Purpose
IPCC prepared 2006 IPCC Guidelines for National Greenhouse Gas Inventories(2006 GL hereafter). It is anticipated to be used for the preparation of national communications and/ or annual GHG emissions reporting in Post-20l2. Korea is supposed to have a certain type of committment in Post-20l2. This study aimed to review the applicability of 2006 GL in forest land sub-sector of AFOLU sector and give some suggestions to adopt 2006 GL with Tier 3.
2. Summary
In comparison of 1996 GL and 2006 GL, the latter is an land-based inventory with 6 land-use categories and 5 carbon pools which cover all the carbon in terrestrial ecosystem in a country, while the former is an activity-based inventory with the carbon pool of biomass and soil. 2006 GL also has Tier system(Tier 1- Tier 3) and deals with the carbon of harvested wood products.
The current national annual statistics of forest area and growing carbon stock could be used as basic activity data with the method of stock difference method in 2006 GL. However, it is limited to biomass inventory and the uncertainty assessment is not possible. With the new system of the 5th National Forest Inventory(2006-2010), it is possible to estimate the carbon stocks and their changes of all 5 carbon pools with stock-difference method of 2006 GL and to assess their uncertainty since 2011 inventory.
Regarding emission/removal factors, country-specific values(Tier 2) for the carbon pools of biomass, litter and soil are available by forest type while 2006 GL recommends more specific values by species, age class and/ or province. Data for the emission factors of dead wood is quite limited and default values(fier 1) is available at the moment. With the data from the 5th NFI and a research project on GHG emission factors of 12 major tree species in Korea(2007~2010) and forest soil maps, it will be able to estimate the more specific emission factors for all 5 carbon pools and their uncertainties.
3. Research Results and Policy Suggestions
To have the Tier 3 level activity data on the area of the forest land converted from other land use, a national land use change monitoring system is needed in advance. It could be prepared in the type of wall-to-wall data with remote sensing and GIS techniques in the future.
To estimate the carbon stock change of all 5 carbon pools with Tier 3 level and their uncertainties, it is required to develop a national soil carbon model in addition to the ongoing the 5th National Forest Inventory(2006~2010) and the research project on emission/ removal factors (2007~2011).
??우리나라는 이제까지 국가보고서의 온실가스 통계 현황 작성에 있어 IPCC 1996 가이드라인(이하 1996 GL)을 사용하여 왔다. 그러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는 부속서 Ⅰ 당사국으로 하여금 우수실행지침(GPG 2000 및 GPG 2003)에 근거한 통계연년보고를 의무화하고 개도국에 대해서도 국가보고서 작성 시 이의 사용을 권장하였다. 이후 IPCC에서는 1996 GL과 GPG 2000 및 GPG 2003을 보완한 IPCC 2006 가이드라인(이하 2006 GL)을 작성하였으며 우리나라가 의무당사국이 될 가능성이 높은 2013년 이후(Post-2012)에는 이를 의무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산림부문에서 2006 GL의 적용가능성을 타진하고 향후 대응방향에 대하여 모색하고자 한다.
??2. 주요 연구 내용
??먼저 1996 GL과 2006 GL의 차별성을 보면 전자는 활동에 기반하고 바이오매스에 중점을 둔 인벤토리인 반면 후자는 토지에 기반하고 5개의 탄소저장고를 모두 다룬 인벤토리이다. 따라서 후자의 경우 누락되거나 이중 계산의 가능성이 없어진 반면 더욱 많은 자원을 요구한다. 그리고 2006 GL은 방법과 활동자료 및 계수에 있어 수준 구분(Tier 1~Tier 3)을 하여 각 국가가 자국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수준을 선택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수확된 목제품에 대한 탄소계정도 새로이 다루었다.
??2006 GL 적용을 위하여 GL에 나나난 접근법을 분석하고 우리의 자료 여건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접근법을 추정방법과 활동자료와 배출/흡수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추정방법에 있어서는 2006 GL은 축적차이법(stock difference method)과 획득손실법(gain-loss method)으로 구분하고 있는 데 우리나라는 현재 매년 산림축적통계를 공표하고 있으므로 축적차이법을 사용할 수 있다. 활동자료와 관련하여 2006 GL은 산림 (Forest land)을 산림으로 유지 되 는 산림 (FF)과 타 용도에서 전환된 산림(LF)으로 구분하는 데 우리나라는 이 두 부범주를 구분할 수 있는 직접적인 자료는 없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역별 임종별 산림 면적과 임목축적 통계가 매년 국가산림자원조사와 산림기본통계조사를 통하여 구해지며, 따라서 이 두 조사가 활동자료의 토대를 이룬다고 볼 수 있다. 국가산림자원조사를 보면 한편 2006년부터 시작된 제5차 국가 산림자원조사는 이전과는 달리 바이오매스 추정의 토대가 되는 축적은 물론 고사목, 죽은 유기물, 토양탄소까지도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변화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하였다. 그러나 이것이 아직 한 주기(5년)를 마무리하지 않아 공식적인 통계로까지는 발전되지 않았으며 현 단계에서 사용하기에는 이르지만 우리가 의무 부담하는 2013년 이후에는 축적차이 법과 함께 사용가능할 것이다. 현재는 산림기본통계조사에서는 신규조림, 산림전용, 벌채, 교란 등 80여 개의 산림사업에 의한 산림면적 및 임목축적의 변화를 시군구 단위에서 매년 보고하여 전국적인 사업량을 집계하고 이를 전년도의 국가 산림면적 및 축적통계에 반영하여 얻어진 활동자료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체계로는 바이오매스에 대한 추정만이 가능하고 불확실성 평가도 사실상 곤란한 점이 있다.
??배출/흡수계수의 경우 2006 GL에서는 가이드라인에 있는 기본값을 사용하면 Tier 1, 국가 고유계수를 사용하면 Tier 2, 그리고 상세한 국가 산림조사나 모델에 근거하면 Tier 3로 구분하고 있다. 바이오매스와 낙엽층 그리고 토양 탄소의 경우 기존의 연구결과에 의해 임상(침엽수 및 활엽수)별로 우리나라 국가고유 계수(Tier 2)를 사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2006 GL에서 권고하고 있는 지역별, 영급별, 수종별로 세분화된 계수의 사용은 자료수의 제약으로 현재로선 어려운 실정이다. 고사목의 경우는 이용 가능한 자료가 거의 없어 Tier 1수준이다. 그러나 현재 제5차 국가산림자원조사(2006~2010)와 흡수/배출 계수 도출을 위한 과제 (2007~2010)에서 전국적인 규모의 바이오매스, 고사목, 낙엽층 및 토양 탄소가 지역, 영급, 수종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결과와 산림입지도 등을 활용하면 모든 탄소저장고에 대해 2006 GL에서 요구하는 세분화 수준의 국가 고유계수 도출과 그 불확도 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3. 연구 결과 및 정책 제언
??타 용도에서 산림으로 전환된 토지면적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다른 다섯 가지 토지이용과의 관계설정이 우선되어야 한다. 현재로선 산림기본 통계상의 신규조림 면적 등을 참고하여 그 면적을 추정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할 필요가 있으며, 향후에는 원격탐사 등을 이용한 wall to wall 방법의 개발도 필요하다. 임목축적에 있어서는 제5차 국가산림자원 조사 자료를 토대로 한 탄소축적 변화량 추정 방법을 사용하기 위하여 탄소축적 차이법을 적용하기 어려운 2010년까지 추정방법과 탄소축적 차이법 적용이 가능해지는 2011년 이후의 추정방법을 객관적으로 정확히 수립할 필요가 있다.
??바이오매스의 배출/흡수계수는 「교토의정서 대응 산림탄소계정 기반구축 연구(2007~2010, 산림청)」의 결과 도출 및 검증을 통해 12개 주요 수종의 계수를 국가 계수화하는 것과 지구온난화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죽림과 난대수종에 대한 계수 도출이 필요하다.
??죽은 유기물과 토양탄소 분야의 탄소 축적량 추정을 위한 선결과제는 토양형에 따른 국가 고유의 탄소계수를 도출하는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작, 보급한 GIS 기반의 산림입지도와 제5차 국가산림자원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주요 토양형 별 고유 탄소계수(tuer 2)를 도출할 수 있다. Tier 3 수준의 추정을 위해서는 국가 토양탄소모델이 필요하며,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상기 자료와 기존의 연구자료 및 보완조사를 통해 2011년을 목표로 이를 개발 중에 있다.
??결론적으로 2006 GL을 토대로 한 Tier 3 수준의 산림부문 통계 도출을 위해서는 지리적 정보가 포함된 국가토지이용변화모니터링 시스템의 새로운 구축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5차 국가산림자원조사(2006~2010), 국가 흡수/배출계수 연구(2007~2010), 국가토양탄소모델(2008~2011)의 내실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
1. Research Purpose
IPCC prepared 2006 IPCC Guidelines for National Greenhouse Gas Inventories(2006 GL hereafter). It is anticipated to be used for the preparation of national communications and/ or annual GHG emissions reporting in Post-20l2. Korea is supposed to have a certain type of committment in Post-20l2. This study aimed to review the applicability of 2006 GL in forest land sub-sector of AFOLU sector and give some suggestions to adopt 2006 GL with Tier 3.
2. Summary
In comparison of 1996 GL and 2006 GL, the latter is an land-based inventory with 6 land-use categories and 5 carbon pools which cover all the carbon in terrestrial ecosystem in a country, while the former is an activity-based inventory with the carbon pool of biomass and soil. 2006 GL also has Tier system(Tier 1- Tier 3) and deals with the carbon of harvested wood products.
The current national annual statistics of forest area and growing carbon stock could be used as basic activity data with the method of stock difference method in 2006 GL. However, it is limited to biomass inventory and the uncertainty assessment is not possible. With the new system of the 5th National Forest Inventory(2006-2010), it is possible to estimate the carbon stocks and their changes of all 5 carbon pools with stock-difference method of 2006 GL and to assess their uncertainty since 2011 inventory.
Regarding emission/removal factors, country-specific values(Tier 2) for the carbon pools of biomass, litter and soil are available by forest type while 2006 GL recommends more specific values by species, age class and/ or province. Data for the emission factors of dead wood is quite limited and default values(fier 1) is available at the moment. With the data from the 5th NFI and a research project on GHG emission factors of 12 major tree species in Korea(2007~2010) and forest soil maps, it will be able to estimate the more specific emission factors for all 5 carbon pools and their uncertainties.
3. Research Results and Policy Suggestions
To have the Tier 3 level activity data on the area of the forest land converted from other land use, a national land use change monitoring system is needed in advance. It could be prepared in the type of wall-to-wall data with remote sensing and GIS techniques in the future.
To estimate the carbon stock change of all 5 carbon pools with Tier 3 level and their uncertainties, it is required to develop a national soil carbon model in addition to the ongoing the 5th National Forest Inventory(2006~2010) and the research project on emission/ removal factors (2007~2011).
목차
제1장 서론
제2장 가이드라인 분석
제3장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접근법 분석
제4장 국내 적용을 위한 배출원/흡수원별 접근방법 결정
제5장 2006년 배출량 산정 적용
제6장 결론 및 정책 제언
참고문헌
요약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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