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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성훈 (경성대학교)
저널정보
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학논총 인문학논총 제15집 1호
발행연도
2010.2
수록면
151 - 173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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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현대의 철학적 담론과 그림이미지 사이의 관계를 면밀히 들여다보는 일련의 작업 중 하나로, 특히 장-프랑수아 료타르의 철학적 담론과 미국의 추상표현주의 화가 바넷 뉴먼의 회화 사이의 관계를 검토하고 있다. 두 사람은 숭고의 감정으로 서로 연결되는데, 예술계에서 숭고한 회화를 글로 역설하고 직접 그리기도 한 사람이 바로 바넷뉴먼이라면, 료타르는 뉴먼에게서 일부 자극을 받아 칸트 이래 거의 이론적 주목을 받지 못하던 숭고미학을 오늘날의 철학계에 부활시켰을 뿐더러, 숭고의 감정을 예술영역에서 정치적 영역으로 확장한 철학자이다. 료타르에게 숭고의 예술인 아방가르드예술은 해결할 수 없는 절대적 차이인 분쟁을 증언하는 것이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바넷 뉴먼의 숭고한 회화
Ⅲ. 칸트의 숭고분석과 료타르의 숭고미학
Ⅳ. 아방가르드의 숭고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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