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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교의 생명윤리에 관한 연구이다. 동아시아 전통사상 가운데 생명의 개념을 가장 포괄적이고 농도 짙게 발전시킨 것은 도교이다. 생명중심의 종교인 도교철학은 ‘勸善成仙’을 주제로 한다. 생명의 존재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도교의 ‘勸善成仙’적 윤리학의 출발점이 된다. 도교의 생명문제에 대한 해결은 신선이 되는 것이다. 도교는 인간의 노력으로 ‘죽음’을 극복하고 ‘불사’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명을 수련하거나 혹은 내단 혹은 외단을 단련하는 것 이외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도덕적으로 선을 행하고 공덕을 세워 자신의 죄악을 씻어 버리는 것이다. 이처럼 생명철학과 윤리학이 접합이 되어 또 다른 성격의 생명윤리학을 형성한다.
도교의 생명윤리이론을 응용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도교생명윤리의 원칙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 자율성 존중의 원칙이다. 도교에서 인간은 자신의 생명을 타율적 자연의 흐름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식 아래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주체적 능동적 존재이다. 자신의 夭와 壽는 하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개체자아의 의지에 따라 결정된다. 둘째, 선행원칙이다. 도교는 순박진실하고 선행이 실천되는 도덕적 이상사회를 지향한다. 이러한 도덕이상은 타인을 이롭게 하고 돕는 것을 인생의 즐거움으로 여기며 죄인도 관용과 柔和함으로 대해서 죄를 씻고 선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러한 선행은 바로 불로장생으로 이어진다. 셋째, 악행금지의 원칙이다. 도교에서 재물이 있는 자나 도가 있는 자는 빈궁한 자나 부덕한 자를 구제하고 교화해야 한다. 만약 빈궁한 자의 재산을 빼앗거나 부덕한 자를 기만하는 악행을 한다면 죄를 얻고 요절하게 된다. 넷째, 생명존중의 원칙이다. 도교의 궁극적 목적은 생명의 영원한 보존에 있다. 만물가운데 인간의 생명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선 가운데 장수가 가장 으뜸이다. 그러므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은 그 무엇보다 존중한다.
도교에서 자율성 존중 원칙은 생명 존중 원칙이라는 큰 틀 안에 갇힌다. 왜냐하면 도교라는 종교는 생명의 현세 지속성을 최고 가치로 여기기 때문이다. 도교는 개체 생명의 보호와 양육을 중시하고 장생불사를 인생에서 추구할 최고목적으로 여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전제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모든 인간은 타율적 존재가 아니라 자율적 존재로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주재할 수 있다는 신념이다. 이 신념이 ‘我命在我’ 즉 인간 자율성 존중의 원칙인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도교의 자율성 존중 원칙은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론적 원칙에 불과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도교의 생명윤리이론은 기타 원리보다 생명 존중 원리를 상위개념으로 놓고 윤리적 해답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보편적인 도덕이론을 구체적인 도덕문제에 적용시키는 하향적 접근법이다.
도교의 생명윤리이론을 응용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도교생명윤리의 원칙을 도출할 수 있다. 첫째, 자율성 존중의 원칙이다. 도교에서 인간은 자신의 생명을 타율적 자연의 흐름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식 아래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주체적 능동적 존재이다. 자신의 夭와 壽는 하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개체자아의 의지에 따라 결정된다. 둘째, 선행원칙이다. 도교는 순박진실하고 선행이 실천되는 도덕적 이상사회를 지향한다. 이러한 도덕이상은 타인을 이롭게 하고 돕는 것을 인생의 즐거움으로 여기며 죄인도 관용과 柔和함으로 대해서 죄를 씻고 선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러한 선행은 바로 불로장생으로 이어진다. 셋째, 악행금지의 원칙이다. 도교에서 재물이 있는 자나 도가 있는 자는 빈궁한 자나 부덕한 자를 구제하고 교화해야 한다. 만약 빈궁한 자의 재산을 빼앗거나 부덕한 자를 기만하는 악행을 한다면 죄를 얻고 요절하게 된다. 넷째, 생명존중의 원칙이다. 도교의 궁극적 목적은 생명의 영원한 보존에 있다. 만물가운데 인간의 생명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선 가운데 장수가 가장 으뜸이다. 그러므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은 그 무엇보다 존중한다.
도교에서 자율성 존중 원칙은 생명 존중 원칙이라는 큰 틀 안에 갇힌다. 왜냐하면 도교라는 종교는 생명의 현세 지속성을 최고 가치로 여기기 때문이다. 도교는 개체 생명의 보호와 양육을 중시하고 장생불사를 인생에서 추구할 최고목적으로 여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전제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모든 인간은 타율적 존재가 아니라 자율적 존재로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주재할 수 있다는 신념이다. 이 신념이 ‘我命在我’ 즉 인간 자율성 존중의 원칙인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도교의 자율성 존중 원칙은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론적 원칙에 불과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도교의 생명윤리이론은 기타 원리보다 생명 존중 원리를 상위개념으로 놓고 윤리적 해답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보편적인 도덕이론을 구체적인 도덕문제에 적용시키는 하향적 접근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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