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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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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최명옥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서강인문논총 西江人文論叢 第22輯
발행연도
2007.12
수록면
19 - 52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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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구조주의 형태론Structural Morphology과 생성형태론Generative Morphology을 바탕으로 한 한국어 형태론의 문제점에 대해서 논의하고 한국어 형태론에 대한 필자의 견해를 제시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 논문에서 제시한 한국어 형태론에 대한 필자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 ‘파생어’나 ‘합성어’ 등을 포함한 모든 단어는 역사적인 산물이므로 모두 어휘부에 등재되어 있다고 해야 한다.
그러므로 한국어 형태론은 공시형태론Synchronic Morphology과 통시형태론Diachronic Morphology(또는 역사형태론Historical Morphology)으로 구분하는 것이 좋다. 공시형태론에서는 ‘활용conjugation’과 ‘곡용declension’에 관여하는 언어요소들linguistic elements이, 통시형태론에서는 단어를 구성하는 언어요소들이 논의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단어는 모두 공시형태소synchronic morpheme에 속하며 단어의 구성요소들은 모두 통시형태소diachronic morpheme에 속한다. 그리고 형태소는 그것의 이형태allomorph를 합리적으로 도출할 수 있는 단일형unique form으로 표시되어야 한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한국어 형태론의 문제점
3. 한국어 형태론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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