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철학회 철학 哲學 제86집
발행연도
2006.2
수록면
31 - 47 (1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칸트에서 자연미의 경험은 문화적으로 성숙된 상태에서만 가능하면서, 동시에 우리를 문화의 고양으로 이끈다. 논문은 이러한 특성을 담고 있는 칸트의 자연미에 담긴 문화의 의미를 밝힌 뒤, 그것이 오늘날에도 현재성을 담고 있는 심미적 범주인가를 묻고 있다. 이를 위해서 아도르노 미학의 논의를 함께 살펴보고 있다.
논문은 칸트의 자연미가 도구적 합리성으로 완전히 환원되거나 혹은 그것과 철저하게 무관한 채로 놓여 있는 심미적 범주가 아니라, 도구적 합리성과 관계하면서 동시에 바로 그러한 한에서 그것과 구별되고 그것으로 환원되지 않는 심미적 범주로 재구성될 수 있는 가능성에 열려 있음을 지적하는 것으로 끝을 맺고 있다.

목차

【요약문】
Ⅰ. 들어가는 말
Ⅱ. 칸트에서 문화와 심미적 경험
Ⅲ. 계몽의 변증법과 자연미
Ⅳ. 숭고함의 미학과 칸트의 자연미
Ⅴ. 맺음말
【참고문헌】

참고문헌 (17)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2-105-00357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