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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일현 (동서대학교)
저널정보
충남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 경영경제연구 경영경제연구 제34권 제1호
발행연도
2011.8
수록면
1 - 17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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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말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많은 금융기관들이 시장에서 퇴출되면서 이제 국내 금융기관도 도산될 수 있다는 인식이 일반화되었다. 지금까지의 부도예측연구가 주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지만 본 연구는 국내 대표적인 비은행금융기관인 종합금융회사의 재무자료를 바탕으로 금융기관의 부도예측모형을 분석하고, 어떤 변수들이 얼마만큼 부도를 예측하는데 기여하는지 실증 분석한다. 분석을 위한 표본으로서 1998년말 기준으로 퇴출된 16개의 종금사를 부실집단, 생존한 14개의 종금사를 우량집단으로 구분하고 외환위기 발발 이전 5년 동안의 재무제표상의 CAMEL 및 기타 자료를 설명변수로 사용하여 로짓분석을 하였다. 단일변량 및 다변량 분석결과 자산의 크기로 표시된 회사의 규모와 영업수입에 대한 영업비용으로 표시된 경영효율성이 도산예측에 유용한 지표로 나타났으며, 자본적정성과 자산건전성은 5년 동안의 분석기간 중 부실종금사와 우량종금사를 예측하는데 통계적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측모형의 분류정확도는 94년의 경우만 55.2%로 저조하게 나타났으며, 93년, 95년, 96년 및 97년의 경우 각각 72.4%, 75.9,%, 73.3% 및 77.8%에 이르러 높은 예측력을 보여주고 있다.

목차

요약
Ⅰ. 머리말
Ⅱ. 선행연구
Ⅲ. 부실화예측모형의 실증분석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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