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영진 (대구대)
저널정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철학논총 제65집
발행연도
2011.7
수록면
145 - 167 (2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20세기에도 실체 존재론은 다양한 영역에서 그 흔적을 지워가고 있지만, 여전히 그 영향력은 곳곳에서 미치고 있다. 이제 우리는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존재론을 갈구하고 있다. 그것은 과정 존재론일 것이다. 화이트헤드와 들뢰즈 양자는 과정 존재론을 주장한다. 과정은 고정된 질서와 영속되는 실체와 상반된다. 베르그손이 대표적인 과정 존재론을 주장했지만, 그의 존재론은 반주지주의 경향을 안고 있다. 들뢰즈와 화이트헤드는 실체, 재현, 동일자 등과 같이 고정된 기준을 통해서 철학을 전개하는 존재론을 반대하면서도 개념 구성을 통해 과정 존재론을 전개한다. 그렇게 구성된 과정 존재론은 카오스모스라고 부른다. 그들에 따르면, 존재는 카오스에서 시작해서 코스모스가 된다. 처음부터 코스모스를 상정하지 않는다. 이 논문에서는 화이트헤드와 들뢰즈가 주장하는 카오스모스의 존재론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탐구했으며, 그들이 카오스모스 존재론을 주장하기 위해서 구성한 개념들이 무엇인지를 고찰해 보았다.

목차

[한글 요약]
I. 들어가는 말
Ⅱ. 들뢰즈와 화이헤드의 연관에 대한 예비적 고찰
Ⅲ. 초월성의 구도
IV 내재성의 구도: 개체를 중심으로
V. 결론
참고 문헌
[Abstract]

참고문헌 (5)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3-105-002898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