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조준희 (목원대학)
저널정보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 학술발표대회 발표논문집 2007년 춘계학술발표대회
발행연도
2007.4
수록면
461 - 479 (19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코스닥 기업들의 해외 유가증권 발행 공시가 국내 증권시장에 미치는 정보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2000~2005년 사이에 해외증권을 발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증권 유형별, 벤처/일반 기업 그리고 할증/할인 발행 등으로 표본집단을 나누어 그 차이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는, ①코스닥 기업의 해외 CB/BW 발행은 공시 전에 유의적인 정(+)의 효과, 공시 후에는 음(-)의 형태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CB는 BW에 비해 전반적으로 초과수익률이 높게 나타났다. 해외CB는 상대적으로 유통시장에서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투자가들은 긍정적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②코스닥 시장에서 벤처기업이나 일반기업의 해외증권 발행 공시는 해외CB/BW가 사전기간에서는 상승하는 형태이며, 사후기간에서는 일반기업이 높게 나타났다. 벤처기업은 정부의 벤처기업 인증제도의 유효기간이 짧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벤처와 일반기업으로의 구분에 의미를 크게 부여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③증권의 발행조건 중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을 기준으로 할증/할인발행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는 해외CB와 BW는 사전기간에서 수익률이 높게 나타났다. 사후기간에서는 할증/할인 모두 하락하는 형태이다. 그리고 증권의 발행조건 중 상대적 발행규모(소규모/대규모)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는 소규모 발행의 초과수익률이 높게 나타났는데, 기업의 자산규모보다 해외증권 발행 규모가 크다는 것은 기업에 유보된 현금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이를 시장에서는 부정적인 뉴스로 판단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분석방법 및 표본선정
Ⅳ. 분석결과 및 토의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