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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운 데리다의 해체회화론과 들뢰즈의 감각논리회화론을 토대로 회화-이미지의 특성을 밝혀보면서, 들뢰즈의 이미지영화론을 토대로 영화-이미지의 특성을 밝히고, 더욱이 융합·통일·차이를 통해 회화-이미지와 영화-이미지의 특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회화에서 파레르곤과 에르곤에 대한 데리다의 해체적, 보충대리적, 차연적 특성은 회화속 이미지들의 결정적 경계구분을 초월한다. 파레르곤 이미지인 보충대리-이미지는 ‘경계이미지’가 되고, 이 경계이미지는 파레르곤-이미지와 에르곤-이미지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파레르곤-에르곤-전체이미지’ 속 ‘사이-경계이미지’가 된다.
들뢰즈가 제시하는 감각논리란 감각적 리듬에 의해 감각이 긴장을 느끼고 리듬을 느끼는 감각논리를 의미한다. 감각논리란 감각이 추락(내려옴)을 통해 긴장을 느끼는 감각논리이다. 운동-이미지는 영화의 스크린이라는 공간에서 움직이는 단면-이미지로서의 운동-이미지이다. 영화 속 이미지가 시간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고 시간 속에 있다. 크리스탈-이미지나 크리스탈적 묘사는 서로 구별되는 면들을 가지면서도 식별불가능성을 가진다.
회화 속 이미지는 융합?통일?차이에 의해 융합이미지?통일이미지?차이-되기-이미지의 특성을 드러낸다. 이런 의미에서 회화 속 이미지는 융합이미지?통일이미지?차이-되기-이미지가 된다. 영화 속 이미지는 융합?통일?차이에 의해 융합이미지?통일이미지?차이-되기-이미지의 특성을 나타낸다. 영화 속 이미지는 융합이미지?통일이미지?차이-되기-이미지가 된다.
회화에서 파레르곤과 에르곤에 대한 데리다의 해체적, 보충대리적, 차연적 특성은 회화속 이미지들의 결정적 경계구분을 초월한다. 파레르곤 이미지인 보충대리-이미지는 ‘경계이미지’가 되고, 이 경계이미지는 파레르곤-이미지와 에르곤-이미지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파레르곤-에르곤-전체이미지’ 속 ‘사이-경계이미지’가 된다.
들뢰즈가 제시하는 감각논리란 감각적 리듬에 의해 감각이 긴장을 느끼고 리듬을 느끼는 감각논리를 의미한다. 감각논리란 감각이 추락(내려옴)을 통해 긴장을 느끼는 감각논리이다. 운동-이미지는 영화의 스크린이라는 공간에서 움직이는 단면-이미지로서의 운동-이미지이다. 영화 속 이미지가 시간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고 시간 속에 있다. 크리스탈-이미지나 크리스탈적 묘사는 서로 구별되는 면들을 가지면서도 식별불가능성을 가진다.
회화 속 이미지는 융합?통일?차이에 의해 융합이미지?통일이미지?차이-되기-이미지의 특성을 드러낸다. 이런 의미에서 회화 속 이미지는 융합이미지?통일이미지?차이-되기-이미지가 된다. 영화 속 이미지는 융합?통일?차이에 의해 융합이미지?통일이미지?차이-되기-이미지의 특성을 나타낸다. 영화 속 이미지는 융합이미지?통일이미지?차이-되기-이미지가 된다.
목차
한글 요약
1. 들어가는 말
2. 데리다의 해체회화론적 회화이미지
3. 들뢰즈의 감각논리회화론적 회화이미지
4. 들뢰즈의 이미지영화론적 영화이미지
5. 회화이미지와 영화이미지에 대한 융합?통일?차이적 분석
6. 맺는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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