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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劉寶全 (중국 산동대학)
저널정보
한국사회과교육연구학회 사회과교육 社會科敎育 第51卷 4號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15 - 26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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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의 자료들은 임진왜란에 대한 기록이 너무 많이 달라서 서로 모순된 일이 많이 나타나므로 후세 연구자들을 의혹하게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당시 삼국의 역사적 환경과 각자의 입장을 생각하면 文書記錄에 자기의 공을 확대하며 적을 낮게 평가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뿐만 아니라, 정보 통신이 잘 되지 않은 시대에 勝負와 상관없는 기록 또한 상대국이나 제삼국에게 잘 못 기록될 수도 있다. 임진왜란에서 조선과 명나라는 비록 참전의 같은 편이라도 그에 대한 시각은 차이가 나타난다. 이 글은 지금까지 남아있는 명나라 때 중국인의 임진왜란 관련 기록을 기본 텍스트로 하여 명나라의 조선 派兵과 再造之恩을 중심으로 임란에 대한 명왕조의 역사시각과 기억을 검토해 보고자 한다.

목차

요약
Ⅰ. 글에 들어가며
Ⅱ. 임진왜란에 대한 중국 명황조의 시각
Ⅲ. 결론을 대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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